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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 히토미 14세, 방과 후 때때로 탐정 ㅣ 마이다 히토미 시리즈 2
우타노 쇼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마이다 히토미 14세, 방과 후 때때로 탐정
우타노 쇼고 지음
한스미디어
우타노 쇼고의 '마이다 히토미 시리즈' 두번째 작품이다. 전작인 『마이다 히토미 11세, 댄스 때때로 탐정』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이 『마이다 히토미 11세, 댄스 때때로 탐정』에서는 마이다 히토미의 삼촌이자 형사인 토시미가 사건을 해결하고, 히토미는 그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히토미 및 그의 친구들(화자인 나로 등장하는 다카나시 에미리와 오리모티 나가시, 하기와라 카린), 즉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주인공이 직접 사건에 뛰어들고 문제를 해결한다.
공교롭게도 전작의 히토미의 나이 11세는 작은 딸의 나이와 같고, 현작에서의 히토미의 나이 14세는 큰 딸의 나이와 학년이 같다. 그 무섭다는 중학교 2학년!
11살인 초등5학년에서는 댄스를 시작하고... 요즘 사춘기가 시작되는 5학년도 못말리고, 그 정점을 찍는 중학교 2학년은 무섭다고 하니, 5학년에 시작한 땐스를 중2에 와서 탐정으로 전환하고 있다... 아무도 못 말린다.
여기에서는 다음의 여섯 편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백+적 = 결백>은 인도네시아를 이용해 사기 모금을 벌이는 여인과 이에 분개한 인도네시아인을 둘러싼 이야기이고,
<경비원은 봤다!>에미리, 나가시, 카린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경비원 마이다, 히로쓰 씨 이야기이다.
<유령은 선생님 >은 기간제 강사인 토머스 헤롤드 매카시의 이야기~
<전산남>은 에미리의 남동생인 5학년 슈토에게서 일어나는 사건이다.
<유괴 폴리리듬> 역시 슈토에게 벌어지는 유괴 사건이다.
<어머니>는 교통사고를 당한 히토미가 병원에서 만난 슬픈 어머니의 사연이다...
전작인 『마이다 히토미 11세, 댄스 때때로 탐정』을 꼭 읽어보고 싶다.
2013.1.21. 마이다 히토미와 만난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