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ㅣ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10
김유정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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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동백꽃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10

김유정 지음

소담출판사

소작농이 빌려서 농사를 짓는 것을 마름이 감시하고 돈을 얼마나 줄지도 결정한다.

동백꽃 많은 산골에서의 이야기.

닭싸움을 보며 점순이가 얄밉고 분노를 참기 힘들다.

점순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일(감자를 주던 일)

점순이는 '나'를 좋아해서 감사를 주면서 얼른 먹으라고 했는데, 받지를 않아 얼굴이 새빨개져서 울먹이며 달아났다. '나'는 점순이를 잘 사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점순이는 '나'를 화나게 해서 '나'의 관심을 끌기위해 씨암탉을 못살게 군다. 그러나 '나'는 점순이네가 '나'의 가족의 농사를 도와주고, 마름이여서 제대로 따지지도 못한다.

결국 점순이네의 큰 닭과 싸움을 잘하게 하려고 수탉에게 고추장을 먹이고, 큰 닭을 쪼아 피가 나서 쟁그러웠다. 점순은 자신이 좋아하는 소년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또 자신이 신분이 더 높음을 드러내려고 한다.

<점순이의 이야기>

1. 오늘도 녀석의 기를 올리느라고 닭쌈을 붙여 놨다.

2. 나흘 전 녀석이 내 감자를 거절한 쪼간은 녀석의 잘못이다. 감자는 점순이가 '나'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표현 한 것으로, 둘의 갈등이 시작된다.

3. 그 일 이후로 나는 녀석의 수탉과 씨암탉을 못살게 굴었다. 닭싸움은 '나'와 점순이와의 갈들을 빗대어 나타낸다.

4. 하루는 녀석이 뭘 했는지 수탉이 더 강하게 덤벼들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5. 녀석이 나무를 하러 간 사이 나는 닭쌈을 붙여 놓았다.

6. 녀석이 다 죽게 된 자기 닭을 보고 화가 나서 우리 수탉을 때려 죽였다. 닭을 때려 죽임으로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다.

7. 녀석은 닭을 죽이고는 겁났는지 울음을 터뜨렸다. '나'의 울음으로 갈등이 서서히 끝난다.

8. 녀석을 봐주기로 한 내가 쓰러지는 바람에 우리 둘은 동백꽃 속으로 파묻혀 버렸다. '동백꽃 향기'는 '나'와 점순이와의 갈등이 완전히 끝나고 둘의 관계가 좋아짐을 예고한다.

내가 점순이라면 감자가 아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써서 주고,

"이거 받아, 내 마음이야!" 라고 말한다.

내가 '나'라면 점순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나도 점순이를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점순이와 제대로 사귄다.

2013.1.8.(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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