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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1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행각승 지장스님의 방랑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비채
토요일 밤이면 스낵바 '에이프릴'에 모여 행각승 지장스님의 미스터리한 이야기에 빠져드는 사람들.
제1화 지방 철도와 신데렐라
상행선과 하행선이 서로 감싸고 도는 나카노 역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탑여배의 열성 팬인 요네자와 다쿠야라는 대학생이 칼에 찔려 사망하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찾을 수가 없다.
제2화 저택의 가장파티
가장파티가 열린 외딴 교외의 한 저택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이 저택의 주인인 긴조 씨와 에이지 씨가 살해되었다.
제3화 절벽의 교주
야가라스 산에 모인 신흥종교 '천공의 빛' 집단에 약혼녀와 애인을 빼앗긴 두 젊은이. 그리고 이들이 '천공의 빛' 집단에서 연인을 빼오려고 할 때, 폭탄이 터지면서 교주가 사망하는데…….
제4화 독 만찬회
부자인 다쓰노스케는 다쓰오, 미치오, 도시오의 세 아들과 다쓰코라는 딸, 손자 다쓰히코와 뒤늦게 찾은 사생아인 스가노 기요시를 불러 만찬회를 벌이다가, 스가노 기요시가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맥주를 마시고 사망하게 된다. 독은 누가 탄 것일까?
제5화 죽을 때는 혼자
전직 야쿠자였던 미미타는 사라진 아들에게 상속되는 생명보험을 든 상태로 총에 맞아 사망하는데... 미미타는 자살일까? 아니면 살해된 것일까? 그렇다면 살해범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제6화 깨진 유리창
하스이케 데쓰로의 별택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모두 알리바이는 완벽한데……. 깨진 유리창에서 모순점을 발견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지장스님.
제7화 덴마 박사의 승천
벼랑 끝에 세워진 연구소에서 발명 연구를 하는 덴마 박사가 특이한 발자국을 남긴 채 벼랑에 떨어져 사망했다. 이 발자국에 의문을 품은 지장 스님이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하시고~
이렇게 일곱 편을 싣고 있다.
2013.1.2. 새해에도 추리소설 속에서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