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0 : 열하일기 ㅣ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0
박교영 글, 박수로 그림, 손영운 기획, 박지원 원작 / 채우리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열하일기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0

박지원, 손영운, 박교영 지음 / 박수로 그림

채우리

열하일기는 청나라 건륭 황제의 칠순 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사신으로 파견된 팔촌 형 박명원을 따라 '열하(현재 중국 하북성의 승덕)'에 다녀온 것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여행기이다.

<낱말은행>

기이하다 : 생김새 따위가 묘하고 이상하다.

주목하다 : 관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살핀다.

주재하다 : 이떤 일을 중심이 되어 맡아 처리하다.

강등하다 : 벼슬이나 직위의 등급이나 계급을 낮춘다.

간사하다 :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나쁜 꾀를 부리다.

사죄하다 :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빌다.

거창하다 : 일의 규모나 형태가 매우 크고 넓다.

뻐드러지다 : 끝이 밖으로 벌어져 나오다.

<코끼리>

- 글쓴이(연암 박지원)가 코끼리를 본 곳은 북경 선무문 안 코끼리 우리.

- 글쓴이는 코끼리는 원래 온순하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남해자 동물원 호랑이 이야기를 꺼냈다.

- '초매'는 빛깔은 검고 형제는 안개가 낀 듯한 상태.

눈 : 초승달 같다. / 검은 공.

귀 : 구름장 같다.

코의 부리 : 굼벵이 같다. / 튜브.

꼬리 : 나귀 같다. / 굵은 채찍.

어금니 : 둘레가 두 아름 쯤이고 길이는 한 발쯤 된다. / 하얀 칼.

코끝 : 누에의 등 같다. / 돼지 코.

무릎 : 낙타 같다. / 절벽.

발톱 : 호랑이 같다. / 뭉툭하다.

<상방에서>

- 조회 때 의장으로 선 코끼리 : 큰 조회가 열릴 때 성의 남쪽 문 밖에 의장으로 세우기도 하고 임금이 타는 수레 앞에 줄지어 세우기도 한다.

- 코를 마주 엇대고 선 코끼리 : 모든 신하들이 다 들어오고 나면 코끼리가 코를 마주 엇대고 서 있어서 사람들이 함부로 출입하지 못하게 하였다.

- 병이 난 코끼리 교대 : 코끼리가 병이 나서 의장으로 나서지 못할 때는 교대시키려고 해도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코끼리 부리는 이가 병이 난 코끼를 끌어다 보여 주어야만 곧이 듣고 바꾸어 선다.

- 죄를 지어 매 맞는 코끼리 : 물건을 다치거나 사람을 상하게 하는 죄를 범하면 칙명이라 하고 매를 친다.

- 재주 부리는 코끼리 : 대체로 코와 어금니를 이용하여 어금니를 자유자재로 재주를 부렸다.

2012.12.25.(화)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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