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선비, 한옥을 짓다 - 옛날 주생활로 본 우리 역사 ㅣ 처음읽는 역사동화 3
세계로 지음, 이우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2월
평점 :
이선비, 한옥을 짓다
처음읽는 역사동화 3
옛날 주생활로 본 우리 역사
세계로 글 / 이우창 그림
<이선비의 좌충우돌 한옥짓기 대작전>
"이선비, 한옥을 짓다"는 등장인물과 조선 시대의 배경을 잘 활용하여 유익하고 재미있는 역사 동화입니다.
<처음읽는 역사동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이선비의 좌충우돌 조선 시대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궁궐의 관리가 된 이세로(이선비)가 궁궐의 서재 짓는 일을 맡게 되면서 대목 신목수와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재를 완성해가는 내용을 통해 조선 사람들이 살았던 우리 한옥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우리 문화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 쉬운 방법으로 우리 역사를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한옥을 짓는 과정> (설명할 필요 없는 부분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① 터 잡기와 재료 고르기.
뒤에는 산, 앞에는 강이 있는 곳을 좋은 터라고 여겼어요.
한옥을 짓는 데에는 춘양복이 으뜸이라고 해요.
② 나무 다듬기
③ 터 다지기와 주춧돌 세우기
터를 고르게 다지고 주춧돌 놓을 자리에 구덩이를 파요.
④ 기둥 세우기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우는 작업으로, 매우 힘들어요.
⑤ 지붕 뼈대 올리기
⑥ 기와 올리기
개판 작어블 한 후 적심 박기를 하고, 보토를 뿌려준 후 순서대로 기와를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지붕 꼭대기에 용마루를 만들면 완성이예요.
⑦ 실내 공사하기
본격적으로 벽과 바닥을 만든 뒤 문과 창을 답니다.
마지막으로 대문을 달면 한옥이 완성됩니다.
<내 생각> 옛날부터 우리 한옥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한옥을 좋아했었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2012.12.6.(목)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