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 ㅣ 이카가와 시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지식여행

우카이 모리오와 이제는 더 이상 처남이 아니지만, 과거에 우카이 모리오의 처남이었던 도무라 류헤이 콤비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이카가와 시 시리즈 이다. 뭔가 어설프지만, 나름대로의 기지를 발휘하며 동네에서 명탐정으로 활약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가는 우카이와 그의 처남이었던 인연으로 억울하게 용의자로 누명을 썼던 과거에, 매형 우카이의 활약으로 누명에서 벗어나면서, 계속해서 우카이와 엮이면서, 이제는 어였한 탐정 보조로 급상승(?) 하게 된 도무라 류헤이가 함께 하면서, 자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후지에다 저택의 완전한 밀실』
『시속 40킬로미터의 밀실』
『일곱 개의 맥주 상자』
『참새 숲의 이상한 밤』
『보석 도둑과 엄마의 슬픔』의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전작들을 읽으면 느낀 "깔끔하다"는 호평이 "역시 히가시가와 도쿠야 다워~ "라는 감탄사를 불러 일으킨다. 비록 자잘한 사건이지만, 살인을 엮고 있기 때문에 긴박감이 결코 뒤쳐지지 않고,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밀실 트릭을 깔끔하게 해결해 냄으로써, 점차 제대로 된 탐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서는 아직은 어설프지만, 점차 수사에 기여도가 커져가는 우카이 모리오가 이제 곧 탐정으로써의 활약을 기대하게 해 준다.

2012.12.2. 역시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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