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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퀼트 소품 만들기 (전 작품 실물 도안 수록) -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탄생시킨 19가지 퀼트 디자인
와카야마 마사코 지음, 고정아 옮김 / 진선아트북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행복한 퀼트 소품 만들기
와카야마 마사코 지음
진선아트북
울 작은 딸아이의 나이만큼의 시간을 퀼트에 빠져서 살아왔으니...
퀼트 이불 몇채...
그리고 벽걸이가 대여섯 개 정도...
소품은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 많지는 않은데다가...
틈만 나면 선생님들에게 선물을 드린터라...
남아 있는 것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
이 책을 낸 와카야마 마사코 님은 블루 칼라를 위주로 하여 완전하게 시리즈를 묶어서 책을 내셨네요. 그러니까,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일부러 모든 작품을 새롭게 만드신 것 같아요.
그 노고가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크기가 196X176이라고 하니 큰 사이즈의 이불을 생각하시면 맞겠네요...
이불 만들기를 손 뗀 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저도 나름 퀼트 매니아라고 자청하고 있으니... 작품 만드는 방법은 그냥 패쑤^^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제대로 밟아서, 솜씨는 좀 딸리지만, 이론은 강하답니다^^
그저 패키지 구입해서 뚝딱 만들 정도는 되니까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솜이 붙은 퀼트 작품을 들고 바느질 하기는 어렵지만, 이제는 손발 시려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으니, 퀼트에 좀 매달려서 소품들을 만들어 볼까요?

카드 케이스 3. 북유럽의 핀란드와 4. 에스토니아의 꽃들을 보면서 이 케이스를 생각했답니다... 물론 기법은 좀 다르지만, 케이스라는 점에서...

반제품을 구매해서 만든 바느질 바구니 10. 프랑스 파리의 추억을 보면서 이 소잉 키트를 떠올렸네요.

바느질 바구니(sewing kit) 내부는 이렇습니다.
하우스 벽걸이- 2.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를 연상시키네요...

일명 헥사곤이라고 불리는 기법으로 완성한 벽걸이 9. 타이 방콕에서와 비슷해 보이지요?

그저 단순하게 패치워크로 완성한 김치냉장고 덮개. 14. 심플한 모양을 보면서, 연관성을 찾습니다. 제가 만든 퀼트 작품 중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휠을 사용해서 만든 각종 지갑들...
13. 마트료시카를 찾아서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휠을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점!
2012.11.28.(수) 퀼트 매니아로서,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