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의 가방
황선미 지음, 김중석 옮김 / 조선북스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열한 살의 가방

황선미 지음 / 김중석 그림

조선북스

<인물들 레이더!>

# 이름 : 김믿음.

특징 : 아기 때 버려져서 보육원에서 지내다가 두 번째 디자이너 부모에게 위탁되어 살고 있다.

성격 : 아직도 오줌을 지린다. 자주 토하는 데다 말썽쟁이이다. 성격이 어둡다.

나이 : 열 살에서 열한 살이 된다.

# 이름 : 소망이 (성을 잘 모르겠다.)

특징 : 믿음이처럼 위탁 아동이다. 친엄마와 친언니와는 떨어져 위탁엄마와 살고 있다.

성격 : 밝지만 친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시무룩해진다.

나이 : 믿음이와 동갑이다.

# 이름 명주(명주 역시 성은 잘 모르겠다.)

특징 : 예쁘게 생겼다. 믿음이를 좋아하는 듯하다. 믿음이가 위탁 가정 아이임을 알고 실망한다.

성격 : 밝다.

나이 : 믿음이, 소망이와 동갑이다.

<뒷 이야기 만들어보기>

믿음이는 가방 바둑이를 챙겨 들고 집을 나갔다.

문을 열기 전, 소망이와 소망이 엄마에게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디자인 아줌마, 아니 엄마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갔다.

문을 '똑똑!' 하자 스르르 열렸다. 디자인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나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날 껴안더니 이렇게 말했다.

"아가야, 다시 돌아와서 기쁘구나. 도우미 아줌마는 보너스를 받고 나갔단다. 이제 우리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

나도 미소를 지었다.

진짜 엄마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진짜 엄마만큼이나 소중한 사람.

진짜 엄마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진짜 엄마만큼이나 소중한 사람.

진짜 엄마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엄마인 사람!

2012.11.22.(목)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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