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 ㅣ 미래생각발전소 7
김성호 지음, 권영묵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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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

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미래생각발전소 7

김성호 지음 / 권영묵 그림

미래아이

<종교의 역사를 담은 이야기>

통계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에 교회는 6만 곳이나 되요. 세계의 50대 대형 교회들 중 23곳이 우린나라에 있어요. 또 불교 사찰의 수는 약 6천, 천주교 성당은 약 1천5백, 이슬람 사원은 5곳이 있어요. 또 우리 국민 중 2/3는 종교를 믿고 있대요.

우리는 이렇게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는 다양한 종교가 많이 있죠.

이 책은 종교의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낮과 밤처럼 다른 기독교와 이슬람교도 모두 유대교라는 일신교에서 탄생했어요. 이 세 종교가 말하는 '신'이란 존재는 사실 모두 같은 신이예요. 경전도 공통되는 내용이 많데요. 사실 저는 종교를 믿지 않는 무교인이예요. 유교에 가까운 생활을 하지만 딱히 유교를 믿거나 하는 것은 아니예요. 제가 종교나 신을 믿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 번째, 신이 실존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두 번째, 사람들이 종교나 신을 믿는 가장 큰 이유가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서'라는데 종교를 믿어서 마음이 평안해진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서예요.

그러면 종교를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국민에게 조사한 바에 따르면, 먼저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가 가장 많았고, 그 뒤는 '복을 많이 받으려고', 나머지가 '죽은 뒤 영원한 삶을 찾기 위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순이랍니다. 공감이 가나요?

하지만 저는 이 책에서 종교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딱딱한 내용이라서 실망이에요. 그리고 책의 내용과 제목, 뒷표지 줄거리가 내용이 달라요. 책 속의 종교와 신을 비판하는 내용은 없는 듯하던데......

아무튼 종교의 역사를 찾는 게 아니라면 이 책은 도움이 안 될것 같아요.

2012.11.17.(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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