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3
우타노 쇼고 지음, 현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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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우타노 쇼고 지음

문학동네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뛰어난 명탐정이지만, '제국해군의 밀사사건'과 '쓰키노미아 살인사건'을 책으로 출간했다가, 고소를 당하고 패소하여 배상금을 떠안는 바람에 경제적으로 곤란한 지경에 처해, 경찰의 의뢰를 받아 겨우겨우 사건을 해결하는 생계형 탐정 가게우라 하야미와 그의 조수인 다케무라 오조라는 '열한 개의 눈사람 사건' 의 보답으로 아라미쓰 그룹 행사에 초대받아 간 ㄷ자 모양의 하기노미야 산장에서 의문의 사건을 맡게 되고, 사장 아라가키 미쓰오에 이어 명탐정이 살해 되면서 급작스럽게 새로운 명탐정이 등장하게 된다.

생존자, 1명

진리의 길 복음교회의 열성 당원인 무나카타 다쓰야, 모리 도시히코, 나가토모 히토미, 오타케 미하루의 과격파 4인은 JR 오** 역 폭파사건의 주범으로 청년부장 세키구치 히데키 사교와 이나무라 유지로와 함께 무인도 가바네지마로 도망친다. 그러나 교황 고지아 가즈키요와 청년부장등은 이들을 피신 시킨 것이 아니라, 진실과 함께 침몰시키려고 일명, '꼬리 자르기'를 실행한 것으로 청년부장 세키구치 히데키는 며칠 후에 배를 타고 사라져 버리고, 비참하게 남겨진 다섯 명의 끝을 알 수 없는 생존 싸움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 중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는 누구일까?

관이라는 이름의 낙원에서

N대학 탐정소설 연구회원이었던 오다기리 다케시, 이와이 마코토, 히라쓰카 다카카즈, 미즈키 히로시는 후유키 도이치로와 시게타 사토미 부부의 초대를 받고 산세이 관으로 향한다. 깊은 산중에 자리잡은 방사구조 3세대 주택인 산세이 관은 윌리엄 관, 에드워드 관, 메시 관으로 구분되고, 이 곳에서 이들 여섯 명은 추리극을 꾸미고 범인이 누구인 지, 그리고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는 지를 찾아내게 된다. 피해자 역을 맡은 히라쓰카에 의해 범인이 누구인 지는 밝혀지지만, 다른 회원들은 끝까지 범행 방법을 찾아내겠다며 다음 날 아침까지 사건에 매달린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결과는 모두에게 충격적인 결말인데…….

2012.10.28. 문고판 단편을 만나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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