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야마나카 호의 별장 지대에서 화재사건이 일어난다. 잿더미 속에서 총에 맞아 죽은 시체는 스포츠 닥터인 센도 고레노리이고 이 사체에서 발견된 열쇠로 별장 뒷 편에 있는 창고 수색에 나선 파출소의 요시무라 순사가 목이 졸려 죽는다. 또한, 범인은 권총을 빼앗아 달아난다. 범인을 추적하는 경찰은 키가 190Cm이고 외국인 여자이며 힘이 대단한 괴물인 '타란툴라'가 곳곳에 남겨 놓은 사체를 발견해 갈 뿐이다.

한편, 자료를 찾으러 별장에 침입했다가 닥터 센도를 죽이게 되고 불을 질러 이 사실을 은폐하기로 한 전직 올림픽 스타들은 헵태슬런(육상 7종 경기) 선수인 여자가 본인 들을 찾아 복수하러 오리라는 사실에 저마다 준비를 한다. 전 역도 일본 챔피언이자 유명한 헬스클럽의 사위로 들어가 이사에 오른 안조 다쿠마가 제일 먼저 헬스클럽에서 살해되고, JOC에서는 센고 고레노리가 올림픽 선수들의 도핑 실험에 관련되었을 것이고, 이미 자살한 전직 스키선수인 오가사와라 아키라의 죽음에도 관련이 있으리라는 제보를 한다.

뒤이어 전직 국가대표 단거리 단거리 육상선수이고 현재 육상부 코치인 나와 준야도 창에 찔려 죽고, 전직 국가대표 체조선수인 사쿠라 쇼코와 전직 국가대표 허들 육상선수인 하우리 유스케가 남았다. 하우리 유스케는 임신 중에 아내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이혼을 생각하며 마지막 남은 친구와 함께 이 일을 해결하겠다며 아내를 안전한 친정에 데려다 주고 돌아온다. 이들은 힘을 합치기로 하고 쇼코의 집으로 향하고 그 곳에서 타란툴라와 만나게 된다. 그러나 종말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다. 나는 과연 범인이 누구일까?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2012.10.26.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과 함께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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