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 세계 어린이상 ㅣ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8
김이경 지음, 조승연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세계 어린이상 수상자들이 들려주는 인권 활동 이야기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08

세계 어린이상

김이경 지음

길벗스쿨

 

※ 세계 어린이상이란?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애쓰는 분들을 찾아 상과 상금을 주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세계 어린이상 수상자들은? : 어린이들이 공장에서 자유를 빼앗긴 아이들의 손을 잡아준 이크발 마사흐,

흑인이라는 이유로 불평등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총알과 맞선 헥터 피터슨,

더러운 존재인 불가촉천민 아이들을 따스히 안아준 맨발대학과 어린이의회와,

자신과 같은 어린이 에이즈 감염자들의 쉼터를 만들어 주고 눈을 감은 은코시 존슨이 있다.

또 중국에게 나라를 빼앗겨 있는 상황에서 같은 티베트 아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뛰어다니는 제춘 빼마,

지구 반대편에서 신음하는 아이들에게 귀 기울이고 그들을 돕기 위해 친구들과 발 벗고 나선 크레이그 킬버거,

부모를 잃어버리고 떠드는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준 소년소녀가장협회가 있다.

그리고 인신매매, 성매매를 당해 산산조각 난 소녀들의 삶을 바르게 맞춰 준 희망 소말리 맘,

어린 나이에 전쟁으로 끌려간 아이들을 구해내고 도와준 무르하바지 나메가베 등이 있다.

※ 나의 생각 : 위의 아홉 명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의 인권과 행복을 위해 편견, 차별, 억압과 맞서 싸웠다니 참으로 용감한 것 같다. 꼭 모두 이크발이나 헥터처럼 죽을 위험까지 감수해가며 시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건 자기 자신의 자유이고, 자기 마음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후원금을 보내준다던가, 기부를 한다던가 그런 간단한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런 간단한 일들은 실천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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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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