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덕이 ㅣ 푸른숲 어린이 문학 28
임정진 지음, 이윤희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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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푸른숲 어린이문학 028

임정진 지음

푸른숲주니어

<인물 간단 소개와 줄거리, 내 생각이 담긴 서평>

이름 : 김바우덕이(김암덕)

성격 : 눈치가 빠르고 열정적임.

가정 환경 : 어머니 가출 뒤 아버지 사망.

나이 : 열다섯 살에 꼭두쇠가 되고, 이십삼 살에 사망.

특징 : 최초의 여성 남사당패로써 정 3품의 옥관자를 하사받았다고 추정.

어린 나이에 남사당패 우두머리가 됨.

그 외의 등장인물 : 곰뱅이쇠 덕기, 공양주 보살, 칠성이, 호택이, 꼭두쇠, 주지스님, 이경화 등.

줄거리는 아버지와 함께 집 나간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가난하지만 오순도순 살아가던 바우덕이.

아버지가 병에 걸려 위독해지자 그의 친구 곰뱅이쇠(남사당패 조직의 일원)가 찾아옵니다. 아버지는 결국 죽고, 곰뱅이쇄는 바우덕이를 데리고 떠납니다. '계집애' 라며 나쁘게 보던 남사당패 사람들은 그녀의 배짱있는 소리를 듣자 놀라워합니다. 결국 꼬마 오무동이 된 바우덕이.

남사당패 일을 척척 해내더니, 다른 일도 곧잘 합니다. 어름사니(남사당패에서 줄 타는 역할) 연습을 하면서 줄타기 뿐 만 아니라 춤, 노래, 재담까지 잘 해내던 바우덕이는 어름사니가 앓아서 쉬게 되자 연회에 나가게 됩니다.

남성 조직인 남사당패에 뛰어난 실력의 여성 어름사니가 있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많이 몰려오고, 바우덕이는 안성 남사당패의 꼭두쇠가 됩니다. 또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대원군에게 정 3품의 옥관자를 하사받습니다. 그러나 스물세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죽게 됩니다.

내 생각은 여자라는 이유로 남사당패 활동에 방해를 받거나 편견에 부딪히던 바우덕이. 비록 천한 신분이였지만, 누구보다 더 귀중한 열정을 가지고 있던 그녀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2012.10.19.(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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