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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진화 - 과거의 세상은 몇 권의 책으로 지배되어 왔다
김용관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생각의 진화
과거의 세상은 몇 권의 책으로 지배되어 왔다
김용만 지음
국일미디어
[생각의 진화]는 세상의 논리를 지배해 온 책을 선정하여 그 책 작가의 일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인물은 천재라고 불리웠던 '아이작 뉴턴'이다. 만유인력의 법칙과 광학이론을 발표한 뉴턴의 대표작으로는 [프린키피아]가 있다.
두 번째 인물은 볼테를이다. 볼테르는 사상의 자유를 가장 강조했지만 평등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다. 그는 루소를 질투해 항상 그를 비판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철학서간], [캉디드], [풍속론] 이 있다.
세 번째 인물은 볼테르와 맞서던 장자크 루소이다. 루소는 볼테르와 반대로 평등을 가장 중요시하였다. 또한 볼테르와 반대로 지식인보다 민중이 중심인 사회를 원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사회계약론], [에밀], [고백록] 이 있으며, 후에 이 중의 [사회계약론]은 프랑스 혁명의 불씨가 되었다.
그 다음 네 번째 인물은 윌리엄 고드윈이다. 고드윈은 루소에게 많은 영향을 받아 아나키스트, 즉 무정부주의자가 된다. 고드윈의 대표작으로는 [정치적 정의에 대한 고찰] 이 있다.
다섯 번째 인물인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는 고드윈과 반대되는 인물로 부자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던 인물이다. 그는 대표적인 저서 [인구론]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부자들까지 가난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여섯 번째 인물인 찰스 로버트 다윈은 [종의 기원]의 작가로 '친화론'이라는 유명한 이론을 만든 사람이다.
일곱 번재 인물은 칼 하인리히 마르크스로 대표작은 [자본론]이다.
여덟 번째 인물인 아서 쇼펜하우어는 칸트를 좋아했던 철학자이다. 그의 대표작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이다.
마지막 인물은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던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이다. 니체는 두통과 우울증, 정신질환에 시달렸다. 또한, 그의 글을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가 있다.
책 내용이 다소 어렵기는 했지만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좋았다. 철학책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인물 중심으로 풀어서 그런지 재미는 있었다. 세상을 지배한 인물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아서 그런 모양이다.
2012.10.19.(금) 이지우(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