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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묘촌 ㅣ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06년 8월
평점 :
팔묘촌
요코미조 세이지 지음
시공사
더벅머리에 풍채가 초라하고 약간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는, 키가 작고 기묘한 탐정인 긴다이치 코스케.
팔묘촌이란 돗토리 현과 오카야마 현의 경계에 있는 산속의 외딴 마을이다. 4백년전 에이로쿠 시대에 이 마을사람들은 패주무사들이 싣고 온 3천 냥에 눈이 멀어 이들을 습격하여 여덟 개의 목을 자른 다음 숯 굽는 오두막에 불을 지른데에 마을 이름이 유래한 것이다. 이렇게 죽어간 패주무사들의 원한 때문인지 미쳐버린 행동으로 사람들을 마구 살상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이십여 년 전에. 팔묘촌의 유지인 다지미 요조에 의해 서른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하룻 밤 새에 살해되는 일이 발생하고 난폭한 요조에게 억지로 끌려 첩이 된 츠루코는 아들 타츠야를 데리고 마을을 도망친다. 자신의 출생 비밀을 전혀 모르고 있던 스물일곱이 된 타츠야를 찾은 다지미 가로 돌아온 타츠야는 처음 만난 외할아버지인 우시마츠, 이복형인 히사야, 렌코사의 코젠 스님과 코우에 할머니가 살해 되면서 다시 팔묘촌은 살인 사건에 휩싸인다. 또한, 팔묘촌을 둘러싼 대립구도를 메모한 의사 구노 선생과 타츠야에게 떠나라고 끊임없이 소리치던 미친 고이차의 비구니 묘렌 마저도 살해된다.
이 모든 사건의 범인이 타츠야라고 믿는 마을 사람들은 슈와 또다른 거간꾼인 키치조를 중심으로 타츠야를 찾아 죽이려고 비밀의 동굴에 몰려 들게 된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긴다이치 코스케는 노무라가 쪽에 초청으로 팔묘촌에 머물며 무언가를 조사하며 머물고 있었고, 코스케 탐정에 의해 팔묘촌에 불어닥친 살인 사건의 전모가 들어나게 되고 타츠야는 친아버지인 가메이 요이치와 해후하게 된다.
2012.10.12. 긴다이치 코스케의 다른 소설과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