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사 폴락 1 - 선택받은 소녀 ㅣ 옥사 폴락 1
안 플리쇼타.상드린 볼프 지음, 이혜정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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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옥사 폴락 1 선택받은 소녀

상드린 볼프*안 플리쇼타 지음

소담출판사

닌자가 되고 싶어하고 가라테(이는 일본 무술인데...)를 좋아하는 열다섯 살의 평범한 소녀 옥사는 아버지의 식당 개업을 위해 프랑스로 떠난다. 프랑스로 떠난 옥사는 자신에게 특별한 (손을 대지 않아도 자유롭게 물건이 움직이고, 손바닥에서 불꽃이 일어나고 공중부양까지 가능하고 배에 나타나는 팔각 별 문양)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약초상인 할머니에게 이 사실을 말하자, 그것은 마법이며, 배에 나타난 별모양은 에데피아의 왕위 계승자임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보이지 않는 세계 에데피아는 권력을 차지하려는 반역자들로 인해 여왕이였던 옥사의 할머니 드라고미라와 그녀의 오빠등이 탈출하면서 혼란에 휩싸였다. 옥사는 반역자들로부터 에데피아를 지키기 위해 할머니 드라고미라와 아바쿰 할아버지 등에게 여왕 입문수업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에 옥사는 구스와 친하게 지내는 조에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옥사는 조에에게 마을을 열고 같이 놀게 된다. 옥사와 할머니, 아빠등은 옥사의 비열한 담임 선생님인 맥그로우가 반역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맥그로우는 아바쿱에 의하여 죽게되지만, 그의 아들 모티머 맥그로우는 이로 인하여 복수를 다짐한다.

처음에는 타라 덩컨을 출간한 소담출판사의 책이여서, 지난 해에 열광적으로 읽었던 타라 덩컨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기대감이 컸던 탓인지 다소 실망했다. 문체가 좀 지루했고 책이 너무 두꺼워서 겁도 덜컥 났던 것 같다. 추석 연휴에 큰집이랑 시골 할아버지댁과 산소에 성묘를 다니는 와중에 읽으려니 시간도 부족하고, 책에 몰입할 상황도 아니여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상황도 다소 오버된 면이 있는 것 같았다.

2012.10.1.(월) 이지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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