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 아이들의 손으로 살 만한 세상 만들기 ㅣ 우리 청소년 교양 나ⓔ太 6
박현주 지음, 김민지 그림 / 우리교육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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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박현주 지음

우리교육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지마을에서 태어난 솔라니 은코시는 엄마 다프네와 함께 이미 에이즈(줄루어로는 앙쿨라자)에 감염된 상태로 태어났다. 당시 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감염 사실이 알려진 사람들은 돌을 맞기도 했고, 살던 집에서 강제로 내쫓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사는 메일 게일 존슨은 에이즈 말기 환자를 위한 치료소인 게스트 하우스를 열고 에이즈 환자들을 도왔고, 더이상 살 곳이 없어진 다프네는 은코시를 이끌고 이 곳을 찾아오게 된다. 게일과 함께 에이즈 감염자를 위해 활동하던 은코시는 열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HIV 균에 의해 AIDS(후천선 면역 결핍증)가 발병하고 사람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파키스탄의 라호르 마을에 사는 이크발 마시는 집안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네 살의 어린 나이에 양탄자 공장에 팔려가서 '심리적왜소발육증'이 되도록 혹사당하며 양탄자 생산하는 생업에 뛰어들게 된다. 이들 양탄자 공장주들은 양탄자 마피아라고 불리울 정도로 가혹행위를 일삼으며 어린 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한다. 목숨을 걸고 도망쳐 '노예노동해방전선(BLLF)'를 이끄는 에샨 울라 칸을 찾은 이크발은 '리복 행동하는 청년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한다. '어린이들이 노예노동자로 착취당하는 현실을 여러분이 멈추어 주세요. 어린이들이 손에 들어야 하는 건 노동에 필요한 도구가 아니라 펜입니다.'

파키스탄의 라호르 마을에 사는 이크발 마시는 집안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네 살의 어린 나이에 양탄자 공장에 팔려가서 '심리적왜소발육증'이 되도록 혹사당하며 양탄자 생산하는 생업에 뛰어들게 된다. 이들 양탄자 공장주들은 양탄자 마피아라고 불리울 정도로 가혹행위를 일삼으며 어린 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한다. 목숨을 걸고 도망쳐 '노예노동해방전선(BLLF)'를 이끄는 에샨 울라 칸을 찾은 이크발은 '리복 행동하는 청년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한다. '어린이들이 노예노동자로 착취당하는 현실을 여러분이 멈추어 주세요. 어린이들이 손에 들어야 하는 건 노동에 필요한 도구가 아니라 펜입니다.'

팔리스 칼레는 아파르타도 시장이 주최한 모임에서 넬슨 만델라의 부인인 그라사 마셸 여사를 만나게 되고 아파르타도 어린이 평화운동에 초청받아 1996년 11월, 콜롬비아 소년, 소녀 270만 명이 평화와 우리들의 권리에 관한 투표에 참여하여, 1998년 역사상 최초로 어린이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되는 결과를 낳았다. 바나나 농장 노동자의 당찬 딸 팔리스는 어린이 평화운동의 열정 넘치는 대변인이 되었다.

이 책에는 1999년 팔리스 칼레의 헤이그 평화회의 개막식 연설문을 싣고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밴쿠버 마을의 세번 컬리스 스즈키는 과학자이며 환경 운동가인 아버지와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하는 어머니의 딸이다. 아마존 강 하류에 사는 카야포 부족 추장 파야칸과의 교류를 통하여 환경운동에 눈을 뜨고, 세번과 친구들은 어린이 환경 클럽 '에코'를 만들어 활동하고 NGO로 등록한 에코를 대표하여 '세계를 침묵시킨 7분의 연설

이 책에는 1992년 세번 스즈키의 리우 정상회의 폐막식 연설문을 싣고 있다.

2012.9.30. 아이들이 살 만한 세상을 생각해보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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