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까? 말까? ㅣ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3
하이케 브란트 지음, 송소민 옮김, 수잔네 괴히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말할까? 말까?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3

하이케 브란트 글 / 수잔네 괴리히 그림

주니어김영사

<비밀 소녀, 야나가 털어놓는 비밀 폭로법!>

안녕, 나는 야나라고 해.

나의 이야기는 이 책으로 이미 읽어서 알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

읽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말해주지!

먼저 내게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주시는 이들 아줌마와의 일부터 알려줄게.

이들 아줌마의 집에는 손녀에게 줄 맛있는 간식거리 들이 있었어.

난 그저 이웃 아이이지만 아줌마는 잘 대해주셨지.

나는 시계가 똑딱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어? 어디서 나는 거지?' 하고 둘러보았어.

그러다가 나는 호기심과 궁금증이 치밀어 올랐는지 맛있는 과자와 알록달록한 초콜릿이 들어있는 서랍을 열고 말았어.

아줌마네 집에 가면 항상 맛있는 걸 주시니까 나는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초콜릿 3개를 먹었지. 아줌마는 시치미 떼는 나를 보고 초콜릿을 먹은 것은 상관 없지만 정직한 대답을 해 달라고 원하셨지. 며칠 후, 나의 편지를 읽으신 아줌마와 나는 관계를 회복했단다!

또 학급비에 관한 이야기와 오스카 오빠 가출 사건도 용기를 내서 다른 사람의 비밀을 말한 이야기야.

내 생각에, 내 비밀은 숨길 시 누군가 피해를 입거니 좋지 않고 폭로를 원한다면 폭로해야 한다고 생각해.

물론 개인적인 비밀은 내 의견을 존중해야겠지만, 또 다른 사람의 비밀은 잘 해결할 수 있는 쪽으로 비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겠지.

친구들도 비밀을 혼자 간직하기 힘들 때는 꽁꽁 숨기기보단 웬만하면 알려!

2012.9.8.(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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