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ㅣ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7
헨릭 입센 지음, 안동민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인형의 집

헨릭 입센 지음

문예출판사

<노동으로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다>

요즈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노동으로 자기의 소질이나 역량을 발휘하여 원하는 바를 이루고 있습니다. 노동으로 직업을 가진 각 개인이 자기의 소질이나 역량을 발휘하여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즉, 노동은 자아실현의 수단입니다.

그 이유로

첫 째, 우리 사회는 노동이 돈벌이의 수단이 아니라 자아 실현으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철학자 버트란트 러셀은 인간은 권태, 죄의식 때문에 불행하지만 열정, 사랑, 일 등의 요소가 행복의 열쇠가 된다, 즉 노동이 행복을 정복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둘 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노동의 의미를 '돈' 보다는 '자아실현' 에 더 두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노동이 돈벌이 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으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잡 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709명을 대상으로 '가장 행복할 것 같은 직업'을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18.7%가 시인, 화가 등 예술가를 1위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1위는 "하고 싶은 일을 할 것 같아서(64.4%)", 2위는 "돈을 잘 벌 것 같아서(32.7%)" 라는 결과였습니다. (3위부터는 생략) 이는 "돈을 잘 벌 것 같아서" 라는 답의 두 배 정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것 같아서" 라는 이유로 시인, 화가 등의 예술가를 선택한 것입니다.

즉,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노동의 의미를 돈보다 자아실현에 더 두고 있으며, 이를 보면 노동을 통해 돈을 벌려는 것 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자아 실현을 하려는 사람이 두 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화 <<모던 타임즈>> 같은 경우를 보면 돈을 벌기 위해 억지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동을 하고, 그래서 크게 성공한 사례는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기 싫은 일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요즘 사람들은 노동으로 꿈과 소망을 이루려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2012.9.7.(금)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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