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꿀꺽 삼킨 과학 ㅣ 생각 담 넘기 시리즈 1
김문제.송선경 지음 / 살림Friends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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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꿀꺽 삼킨 과학

김문제, 송선경 지음

살림Friends

 

'예술을 꿀꺽 삼킨 과학'은 과학과 예술으 융합을 강조하는 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교육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예술과 과학이 완전히 달라 보이지만, 기술이라는 공통분모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한다. 즉 예술은 미적 기술이고 과학적 기술이라는 것이다.

<PART 1. 미술과 과학, 경계를 허물다> 에서는 미술과 과학의 융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초의 인류의 동굴 벽화 속 과학에서부터 스테인드글라스의 나노과학, 나노아트, 미디어 아트까지. 미처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PART 2. 건축, 과학으로 예술을 꽃피우다> 에서는 과학과 관련된 건축에 대한 내용이다. 신석기 시대의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톤헨지부터 인간을 중심으로 자연과 생물에 더 밀접하게 조화를 이루는 유기적 건축, 루나 콘크리트나 자기세정콘크리트 같은 스마트 콘크리트, 스마트 빌딩 등 새로운 건축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PART3. 패션, 최첨단 과학으로 완성되다> 에서는 역시 패션주의 과학을 볼 수 있었다. 기능성 섬유에서 하이테크 섬유, 전자 섬유까지 새로운 섬유들도 새롭게 알 수 있었고, 스마트 신발, 스마트 환자복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 들을 볼 수 있었다.

<부록, 21세기 창의 인재를 위한 예술과 테크놀러지학과> 에서는 예술과 과학의 융합과 관련된 학과인 ATEC 학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ATEC 학과의 학생들은 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배우고, 컴퓨터 애니메이션, 모바일 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배운다. 그렇기 때문에 ATEC학과 학생들의 진로는 매우 밝다고 한다.

예술과 과학을 동시에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미처 알지 못하고 있었던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서 그런 점은 참 좋았다. 하지만, 어려운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평소에도 과학을 어려워 하는데다 책의 어투까지 딱딱해서 쉽게 읽히지는 않았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2012.9.2.(일) 이지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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