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아이들 6 -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ㅣ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그림자 아이들 6.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봄나무 문학선 16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 고상미 그림

봄나무

마티아스와 니나 - "쉿! 비밀이야!"

인구 경찰의 영웅 마티아스, 정의로운 인구경찰! 용감한 셋째 아이!

인구 경찰과 만나게 된 마티아스에게

안녕, 마티아스?

나는 대한민국에 사는 이은우라고 해.

나는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를 읽으면서 루크, 니나, 젠, 트레이, 제이슨 같은 아이들이 정말 용감하다고 느낀 적이 매우 많이 있어.

또, 대단하다고도 생각하고.

왜냐하면 보통의 아이들은 하기 어려워하는 힘들고 용기가 필요한 일들을 많이 하려고 하잖아?

또, 자기 또래의 아이들이 하기 힘든 일들도 많이 하고. (작전 짜기, 작전 펼치기, 숨어 있기, 위장하기 같은.)

하지만 용감하거나 대단한 아이라고 해도 셋째 아이는 살아 가는 것이 힘들지.

나는 우리 가족에서 둘째 딸이야.

넷째, 다섯째가 있는 집도 보았지만 모두 잘 살고 있어.

그런데 너희는 셋째지만 하루하루를 매우 힘들고 위험하게 지내고 있잖아?

너희도 그렇게 지내가는 것이 억울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할 거야.

아마 나라도 그렇겠지?

하지만 인구 경찰(진짜는 아니지만......)의 말도 일리가 있어.

모든 사람들이 자녀가 세 명 이상이라면 사람들이 먹는 식량들과 살아갈 땅도 부족해 지는 것은 한 순간일 거야.

그렇다고 셋째 아이들을 죽인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이 책은 결과를 내리기 힘든 인구 문제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재해석한, 그러나 실화가 아니라서 아쉽다고 느끼게 해 줘.

다음 이야기들에도 멋진 실력 발휘(?)를 부탁해!

2012년 8월 10일 금요일

중국 탐방에서 돌아와 머릿 속이 어지러운 이은우(초등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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