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방정식 ㅣ 살인방정식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한희선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살인방정식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은행나무

신흥교주 기데나 미쓰코(46)와 그의 남편이자 회장에서 새롭게 교주에 오른 기데나 고조(50)이 차례로 자살, 또는 살해되면서 그의 주변인물들 사이에 계속되는 소란과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자, 다음 중에서 살인범은 누구일까?

기데나 미쓰코의 아들이자 기데나 고조의 의붓아들인 기데나 미쓰히코(23)

기데나 고조의 숨겨진 연인들인 사이토 미야(28), 유미오카 다에코(38) 홍보실장, 기데나 고조의 아들을 낳은 하마자키 사치(35) 주점 'SIXTY'의 주인.

교단의 사무국장인 노노무라 시로(42), 기데나 미쓰히코의 연인인 미사키 에미(24)

레지던스 K의 관리인인 모로구치 쇼헤이와 본부 빌딩 수위인 아사다 쓰네오(26)와 쓰카하라 유지(52)

뺑소니 사건을 저질렀고, 시체를 발견한 기시모리 노리야(21)

그리고 이외에 오제키 히로유키와 아스카이 교(이름까지 같은 쌍둥이 형이 있다.) 형사와 경부등도 좌시할 수는 없다.

글 초반부터 사건을 준비하는 살해범의 독백이 등장하기 때문에, 도대체 살인범이 누구일까? 하는 시각으로 등장인물들을 살펴 보게 되었지만,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인물이 살해범으로 결론나는 사실을 말하고 싶어서 내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추리소설을 읽는 독자로서, 스포일러가 제일 나쁜 범죄(?)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살인방정식>전에 읽은 <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또한 전혀 다른 느낌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이 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2012.8.26. 표지부터 특이한 추리소설을 후딱 읽어버린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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