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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2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24
제임스 패터슨 & 크리스 테베츠 지음, 김상우 옮김, 로라 박 그림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내 인생 최악의 학교 2
청소년 걸작선 24
제임스 패터슨 & 크리스 테베츠 지음
미래인
에이브룩 고등학교로 전학가기로 했던 레이프는 엄마의 직장인 식당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집에서도 쫓겨난다. 결국 할머니가 있는 대도시로 이사 간 레이프는 에이부룩 고등학교에 못 가게 된다. 그러나 레이프는 에이브룩 고등학교 대신 커시드럴 예술학교의 면적을 보게 되고, 바라고 바라던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게 된다.
마침내 커시드럴 예술학교에 들어가지만 링선생님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춘계 예술전시회가 끝나고 다시 입학신청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레이프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에 새로운 작전을 실행한다.
바로 '뉴 라이프 작전', 레이프는 고독한 레오와 함께 계획을 짠다. 다음 날, 비평회에서 지크와 그의 패거리에게 망신을 당한다. 그리고 레이프는 매티를 만난다. 레이프는 매티와 함께 지크 패거리에게 복수를 한다.
레이프는 매티와 점점 친해지고 자신의 아빠에 관련된 이야기도 알려준다. 또 뉴 라이프 작전에 대한 이야기까지. 레이프는 매티와 함께 새로운 복수를 시작하지만 실패하고 외출금지를 얻게 된다. 그러나 매티는 조용히 아무 일도 없던 것 같이 행동한다. 외출금지가 풀리고 레이프는 헤어리 할아버지에게 아빠가 없는 이유를 묻지만, 대답을 듣지는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술관으로 견학을 갔다가 선물가게에 들른 레이프는 매티가 준 가방을 들고 있다가 버스에 타자는 소리에 나온다. 그런데 도난 경보기가 울린다. 레이프는 고민하다가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고 도망가는 매티를 보고 매티의 가방이라고 말한다. 레이프는 매티에게 보복을 당하지만 아빠가 없다고 말하는 그림을 발표하게 되고 교실을 뛰쳐나온다.
레이프는 집에서 돈을 가지고 나와 힐스빌로 온다. 그 곳에서 잔느의 집으로 간다. 레이프는 결국 엄마에게 아빠는 전쟁에서 전사해 훈장까지 받은 영웅이라고 말해준다. 레이프는 힐스빌로 다시 돌아오고 에이브룩 고등학교에 가게 된다.
전편을 읽었을 때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내 인생의 최악의 학교> 2편 또한 단숨에 읽어버렸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나와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레이프가 매티에게 보복을 당할 때는 책 속으로 뛰어 들어가 매티를 부셔버리고 싶었다. ^.^......
2012. 8.2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