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과연 필요한가? ㅣ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11
케이 스티어만 지음, 김혜영 옮김, 박미숙 감수 / 내인생의책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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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⑪사형제도과연 필요한가?

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 세더잘

케이 스티어만 지음

내인생의책

세더잘(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열한 번째 책인 '사형제도, 과연 필요한가?'는 사형제도 찬성과 반대에 대한 모든 주장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 1장 사형제도란 무엇일까요?

이 장에서는 전 세계의 사형제도(전 세계 2/3 이상의 국가가 사형 폐지국), 찬성 의견과 반대 의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제 2장 사형제도는 과연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여기에서는 사형제도에 대한 논쟁에 대해 나오고 있다.

제 3장 사형 - 최후의 심판

이 장은 실제 재판의 오심 사례를 제시하면서 사형제도 폐지 의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제 4장 사형제도가 '인간적' 일 수 있을까요?

이 장에서는 사형제도의 종류와 그 대안(종신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제 5장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는다

여기에서는 사형제도가 모든 이에게 공정할까? 라는 의문을 제시하면서 사형제도의 불공평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제 6장 사형제도는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까요?

이 장에서는 사형제도 찬성 의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 7장 사형제도와 사회

이 마지막 장에서는 사형제도의 찬반 여론조사를 소개함으로써 논란의 대상인 사형제도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국제입권법으로 유럽연합이나 유럽의회에 가입하려는 국가는 반드시 사형제도 폐지에 동의해야 한다. 또한, 사형제도 존치국인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사형제도 지지율이 떨어지는 추세라고 한다.

지금까지 세더잘 시리즈를 많이 읽어봤지만, 그 중에서 이 책, 11권 <사형제도, 과연 필요한가?> 가 가장 쉽게 쓰여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또 '사례 탐구' 같은 많은 사례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더 쏙쏙 이해가 잘 되게 만들어 주어서 좋았다. 청소년을 위한 사형제도에 관련된 책은 많이 없는데 굉장히 이해도 잘 되고 자세히 책을 쓴 것 같다.

나는 사형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종신형 제도가 있는데, 이 종신형도 사형제도 만큼 효과가 있으니 종신형 같은 제도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

또한, 만일 사형을 집행하고 난 후에 용의자의 무죄가 밝혀진다면 사형당한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

2012.8.12.(일) 이지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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