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계절 우리 가족 건강 여행 : 봄.여름.가을.겨울 - 만점 아빠의 몸이 건강해지는 온천 & 스파 여행
이신화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사계절 우리가족 건강여행
이신화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몸이 건강해지는 온천&스파 여행 길잡이 책인 <사계절 우리가족 건강여행>에는
수도권-경기도의 온천&스파가 12곳,
강원도의 10곳,
충청도의 8곳,
전라도의 7군데,
경상도의 13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7월7일부터 10일까지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온 우리 가족은 이미 원주 오크밸리에서 수영장+사우나 쿠폰을 끊어 이틀을 사우나에서 즐기고 돌아왔지만, 이 책을 보면서 또 다른 여행을 꿈꾼다.
여행에서 돌아오니, 건강여행 책이 나를 반겨주기에 평소에 즐겨하는 쿠*을 통해서 온천&스파 쿠폰을 끊었다. 마침 쿠*에 이천 스파플러스와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최성수기 쿠폰이 떴기에 사진을 통해서 비교하고, 책을 참고해서 그 중에서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쿠폰을 끊었다. 막내딸이 스카웃에서 해외탐방을 계획하고 있어서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 남은 식구끼리 도고 파라다이스를 다녀올 음모를 세웠지롱~
도고(아산) 파라다이스 스파는 남편의 회사 연수원이 도고에 있어서, 해마다 연수를 다녀올 때면 도고 온천을 다녀왔든데, 물도 좋고 시설도 좋다고 자랑을 늘어놓기에 한 번 꼭 가봐야지 하고 벼루고 있던 곳이기도 하다. 나는 사우나를 좋아하고, 남편은 물이 좋은지 그렇지 못한지를 따지는 편이고, 막내딸은 수영장에서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수영은 그닥 좋아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것보다 놀러 가는 것을 좋아하는 큰 딸은 스파와 온천을 좋아하기에 평소에도 온천&스파를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가족이기는 하다.
몇 년 전에, 소마면을 잘하는 식당이 충주에 있다고 해서 그 식당을 찾아가서 소마면을 먹고 수안보에 가서 온천까지 즐기고 돌아온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도 소마면+수안보 온천을 몇차례 다녀왔다. ㅠㅠㅠ 소마면 먹기위해 수안복까지 다녀왔다고 하면 유난스럽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15년 전 큰 딸을 임신하고 있을 때는 포천 온천이 좋다고 해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왔는데, 시어머니는 뜨거운 것 싫다고 사우나에 들어가셔서 거의 샤워 만하고 나오시는 통에, 두번 다시는 온천에를 모시고 가지 않는다.
이 책에 나온 강원도 쪽의 온천들은 다녀온 곳이 많은데,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 간 속초 설악워터피아.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해서, 8월 말일날 워터피아를 갔더니, 요금도 비수기 요금을 받고, 사람도 없이 한적해서 거의 별장을 다녀온 기분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시원한 것을 좋아해서, 5월의 제주도 해안에서도 해수욕을 하는 아이들이라 8월말에도 물놀이를 즐기고, 야외 풀에는 우리 식구만 있어서 좋았다.
이번 겨울에는 지난 해 순천만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적한 담양리조트 온천을 다녀올까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말고사를 끝내고 체험학습을 내고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고 싶다.
2012.7.12.(목) 또 다른 여행 계획에 설레는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