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써지는 영작문 1 : 주어 - 예비 중학생을 위한 서술형 내신 문제 대비서 ㅣ 생각대로 써지는 영작문 1
주선이 지음 / 길벗스쿨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생각대로 써지는 영작문 1 주어

주선이 지음

길벗스쿨

무럭무럭 자라나는 두 딸은 성격도 서로 다르지만, 성향도 너무 달라서,

학습태도에 따라 공부를 시키는 방법도 다르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든다.

지금 현재 중2인 큰 아이는 비교적 순종(?)적인 편이라, 엄마의 계획대로, 엄마의 요구대로 잘 따라오면서 공부를 했다고 보여진다. 초등 저학년 때부터 썩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은 아니였지만,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의 꿈에 맞춰서

미국도 같이 다녀오고, 미국 Kidstop에서 두 달 이상을 혼자 부딪히며 익혀오고

1년 반 동안 집중듣기를 계획하고 그래도 실천도 하고,

소위 빡시다는 영어학원을 돌려보기도 하고~

지금 현재는 아주 우수한 편은 아니어도 그럭저럭 영어를 잘 하는 편.(이것은 엄마의 자기위안일 수도 있지만)

그러나 까칠한 작은 딸은 뭐 하나 쉬운 것이 없다.

집중듣기고 한 이틀만에 포기하고,

일단은 본인이 이 걸 왜 해야하는지 납득할 수 있어야 하는 성격이라

영어공부 시키기가 쉽지 않다.

한 삼년을 동네의 영어학원을 잘 다니는 가 싶더니, 5학년에 올라오면서 어찌나 궁시렁대면서 불평이 많은지...

엄마가 홈스쿨링을 시켜주면 안되냐는 것이다.

오 마이 갓!

안되는 영어가 절로 튀어나오게 하는 일이다.

그래 고민고민 끝에 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후 영어로 바꾸고 나니 그 불평불만은 사라졌지만,

이번에는 이 엄마가 목하고민 중이다.

사실, 방과후 영어는 너무 쉬워서, 숙제도 없고, 예습 복습도 필요없고, 그저 매일매일 영어를 접한다는 것에 만족해야하니...

그래서 2차적인 방법으로 생각한 것이

엄마표 영어로 보충을 시켜주자는 것이다.

『Really?』시리즈로 로 Reading을

『VISUAL VOCA 1000』으로 영단어를 조금씩 보충해 주었는데,

그리고 문법이 걱정스러웠는데, 이제 생각대로 써지는 영작문을 통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하면 중학교 진학 시에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쌤플로 받은 3일치는 큰 아이에게 시켜 보았다.

중학생이니, 후딱~

작은 딸은 교재를 가지고 차근차근 실시해 볼 계획이다~

2012.6.19. 영작문이 자유롭기를 바라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