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ㅣ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19
박영수 지음, 박수영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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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박영수 지음 / 박수영 그림

영교출판

 

# 내게 가장 인상적이였던 내용 #

1. 작품에 숨어 있는 비밀 이야기

2. 대륙별로 살펴본 미술 이야기 중에서 

3. 대륙별로 살펴본 음악 이야기

4. 그 밖의 예술 이야기

51-52일째 - 한국화에 빈 공간이 많은 이유(116쪽)

전통 산수화를 비롯한 동양화에는 그림에 여백, 즉 빈 공간이 많습니다.

이에 비해 서양화는 대부분 어떤 사물을 그래도 묘사하는 데 중점을 두어 그림에 빈 곳 없이 채워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동양화에 여백이 많이 있는 이유는 그림을 보는 사람이 편안하고 한적하게 느끼길 바라며 평화로운 마음으로 한적한 그림을 바라보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또한 빈 공간은 그리을 보는 사람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여백을 통해 여유와 느긋함을 강조하는 것이 동양화의 특징이라고 해서 여백을 텅 빈 공간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동양화에서의 여백은 텅 빈 공간이 아니라 기운이 꽉 찬 공간을 의미하며, 하늘과 물은 보이지 않는 기운이라서 최대한 여백으로 두었습니다. 이 덕분에 동양화를 보며 기운을 얻게 됩니다.

여유~ 여유~ VS 꽉~ 꽉~

이 책,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말고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음식의 세계사>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유산>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2012.6.11(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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