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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 재활용품으로 만든 우리 집 텃밭
김바다 지음, 김주리 그림 / 한림출판사 / 2012년 3월
평점 :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재활용품으로 만든 우리 집 텃밭
김바다 글,사진 / 김주리 그림
한림출판사
※ 연정이의 입장으로 글쓰기 ※
와~ 엄마가 소중이 오빠와 함께 씨앗들과 모종을 사왔다.
심을 때 뿌듯하고 즐거웠다.
앞으로 얼마나 자랄까?
잘 키워서 먹을거다!
그런데 엄마가 재활용품으로 화분을 만들었다. 좋은 건가? ......
몇 달 뒤
우아! 매우 많이 자랐다.
고추, 오이, 호박, 감자, 고구마!
먹어보니 시장이나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또 더 건강해진 느낌도 들었다.
엄마 말로는 재활용품으로 화분을 만들면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낭비를 하거나 돈을 더 쓰지 않아도 된단다.
또 직접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기르는 재미가 있다고 하셨다.
직접 길러 먹어보고 나니까 그 말의 뜻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된다.
다른 사람들도 재활용품 화분에 직접 키운 건강하고 맛있고, 깨끗한 채소를 먹으면 좋겠다.
어른이 되면 '재활용품으로 채소 기르기 캠페인' 이나, '우리 집 텃밭 운동' 같은 것을 해 봐야지!
( 이 글에는 연정이 말고도 제 생각도 들어있습니다. 연정이와 소중이가 한 대로 나도 텃밭을 만들어 보고 싶었답니다.)
내가 그린 연정~
그런데, 연정이와 소중이가 이 글을 쓴 김바다 작가님의 아이들인지 궁금했어요. 이런 것 물어봐도 될까요?
2012.6.7.(목)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