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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맑음 - 지구를 살리는 환경동화
윤혜경 지음, 박보라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내일은 맑음
지구를 살리는 환경동화
윤혜경 글 / 박보람 그림
꿈꾸는사람들
이 책에는 아토피가 심각한 동생 수형이를 둔 소녀 수림이가 환경 공모전에 참가하여 발표를 하고, 서먹했던 친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환경동화입니다.
삼촌과 함께 환경 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수형이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아내서 몸소 실천하는 수림이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까요?
<수림이의 이야기>
안녕? 난 수림이야.
아까 은우가 말해줬듯이 나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동생이 있어.
마침 환경 공모전을 하길래 삼촌과 함께 동생 수형이가 아토피를 앓는 원인을 알아봤지.
바로 도배를 하고, 페인트칠을 하고, 시멘트를 발라 타일을 새로 까는 등 집을 고치면 시멘트에서 유독 물질이 나오는데 심하면 암에 걸리는 등 위험한 '새집 증후군' 때문이었어.
그래서 우리 가족은 인체에 무해한 가구들을 만들어 써보고, 환기도 자주 했어.
그러자 수형이의 아토피는 완치되지는 못했지만 반 이상이나 나아졌고, 수형이가 아프기 전 처럼 우리 가족은 다시 화목해졌어!
그리고 삼촌은 자연학교를 운영하게 되었고, 나를 왕따시키려던 이름이의 코를 누르고 최우수상을 받은 데다가 아이들과도 친해지게 되었어.
이게 다 환경을 바꾸려는 노력 덕분 아닐까?
너희들도 집안 환경을 한 번 바꿔봐!

2012.5.29.(화)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