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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케이! ㅣ 생각하는 책이 좋아 12
게리 D. 슈미트 지음, 김영선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그래도 오케이!
생각하는 책이 좋아 12
게리 D. 슈미트 지음
주니어RHK
이 책의 줄거리 : 말라깽이에 형에게는 놀림을 받고, 아버지에게는 학대를 받는 미국 야구 팀 뉴욕 양키즈의 광팬인 골칫덩어리 더글라스 스위텍(더그).
가정 환경이 불우한 더그는 아버지의 이직(직장이 바뀌는, 옮기는 것을 말함.) 때문에 뉴욕 메리스빌로 이사하게 된다.
더그는 스파이서 슈퍼 주인 아저씨의 딸, 릴리언 스파이서(릴)와 친해진다.
더그는 도둑 누명을 쓴 작은 오빠 때문에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큰 오빠가 베트남 전쟁에서 심하게 다쳐서 돌아오기도 한다.
또 스파이서 슈퍼에서 배달부로 일하며 마을에 적응하고 마을 사람들과 친목을 쌓는 등(일어난 일과 일어난 순서는 관계없음.) 서서히 메리스빌 마을에 익숙해지게 된다.
더그는 우정, 사랑, 감동을 느끼며 성장해 간다.
그리고 존 제임스 오듀본(새 화가이자, 조류학자. 나는 <새를 그리는 소년>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됨.) 의 새 그림, <북극제비갈매기>, <아비>, <바다쇠오리>, <검은등갈매기>, <흰꼬리좀도요>, <백로>, <바다제비>, <갈색사다새>, <에스키모쇠부리도요> 를 따라 그리고 구하려 하면서 자신 속의 예술 능력을 깨닥게 된다.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성장소설이였다.
400쪽이 넘는 책이지만 분량에 비해 인상이 깊거나 감동이 깊지 않아서 실망이었다.
2012.5.9.(수)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