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야, 친구 할래?
하야사카 유코.사카이 소이치로 글, 사토 나오유키 그림, 이혜령 옮김 / 살림어린이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토마토야, 친구 할래?

하야사카 유코-사카이 소이치로 글 / 사토 나오유키 그림

살림어린이

이 책에는 열네 가지 채소가 나옵니다.

첫 번째, 피망(Sweet Papper).

두 번째는 옥수수가(Sweet Corn).

세 번째, 양배추(Cabbage).

네 번째는 호박(Pumpkin).

다섯 번째는 연근(Lotus Root)이

여섯 번째, 무순(Sprouts).

일곱 번째, 양파(Onion)가 나옵니다.

여덟 번째는 당근(Carrot).

아홉 번째는 고구마가(Sweet Potato).

열 번째, 브로콜리(Broccoli).

열한 번째는 토마토(Tomato).

열두 번째, 누에콩(Broad Bean)이

열세 번째는 빨간무(Radish).

그리고 마지막 열네 번째는 대파(Welsh Onion)까지 등장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양파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 양파를 까본 적은 없지만 양파향이 너무 강해서 깔 때는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야파를 깔 때 눈물이 나는 이유가 양파 요정이 사람들이 잊어버린 추억들을 양파 속에 넣어서 사람들이 양파를 까면서 추억들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이라고 재미있게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양파 까기가 매워서 싫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양파를 까는 일이 신비롭고 나의 잃어버린 추억을 찾을 수 있는 수단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이외에도 채소들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채소를 먹는 새로운 즐거움과 신기한 마음을 기를 수 있습니다.

2012.5.10.(목)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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