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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바이러스 도시 -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ㅣ 보름달문고 49
최양선 지음, 정지혜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4월
평점 :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
보름달 문고 49
제1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최양선 글 / 정지혜 그림
문학동네
이 책은 시간에 쫓겨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의 삶을 비판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 속에는 녹슨이 세운 첨단 도시 '녹슨시' 에서 난쟁이 몬스터 바이러스인 'NMV'에 감염된 아이들이 키가 작아지고, 흉측하게 변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녹슨시장 측에서는 이 아이들에 대해 덮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때문이라며 핑계를 대는데, 실은 녹슨시 아이들이 녹스시에서 정해준 시간표로만 생활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와서 괴물처럼 된 것입니다.
기스카누 아이인 레아와 NMV (사실은 자유 때문이지만) 환자인 녹슨시 아이 버드는 이를 느끼고 야망적인 새 녹슨 시장 투터에 반대하여 녹슨시를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또 다른 NMV (자유 억압) 환자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 개의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교훈, 자유는 중요하다.
자유를 억악당하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두 번째 교훈, 가족끼리는 서로에게 마음을 숨기지 말고 진심으로 대화하여야 한다.
모슬 할머니와 수로처럼 될 수 있으니까. 이 둘은 모녀 관계라서 서로 사랑했는데, 더 먼저 마음을 표현했다면 더 일찍 서로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세 번째 교훈, 친구들끼리는 서로 도와주며, 믿음을 져버리면 안된다.
버드와 레아처럼 서로 믿고 도와주면 서로 행복하고 좋으니까.
2012.4.29.(일) 이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