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미스터리 1 : 파라오의 수수께끼 ㅣ 아가사 미스터리 1
스티브 스티븐슨 지음, 스테파노 투르코니 그림, 이승수 옮김 / 주니어발전소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아가사 미스터리 1. 파라오의 수수께끼

스티븐 스티븐슨 경 지음 / 스테피노 투루코니 그림

주니어발전소

<독서 비평의 시간>

♥ - 먼저 이 책의 줄거리 -

독특한 미스터리 가문의 래리.

래리는 탐정 학교에서 내준 실제 사건의 범인을 잡지 못하면 수사 실습 과목 실험에서 낙제를 하게 됩니다.

래리는 뛰어난 기억렬을 가진 사촌 여동생(풋내기 탐정) 아가사 미스터리와 전직 권투 선수였던 집사 켄트 아저씨와 함께 이집트의 룩소르로 떠납니다.

그 곳에서 아가사와 래리, 켄트 아저씨는 범인을 잡고 래리는 훌륭한 점수를 받게 됩니다.

※ 나의 비평 : 처음에는 가짜 사건의 범인을 잡는 스토리인 줄 착각했었다. (일부러 말투 바꾸기)

그런 스토리는 이전까지 읽어보지 않아서 은근히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그냥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인물부터가 별로이다.

아가사나 래리는 너무 평범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재미가 좀 덜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야기도 잘 이해도 되지 않고,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해 너무 흔하고, 기본적이고, 형식적인 것들만 들어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건을 풀지 못하면 래리는 낙제점을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래리가 낙제하든 말든 내가 무슨 상관인가?', '그냥 안 풀고 낙제하든가...' 라고 생각하게 된다.

※ 나의 생각 : 기존은 틀을 벗어나는 새로운 추리 동화책을 내가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2.4.28. (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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