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1 ㅣ 줄리애나 배곳 디스토피아 3부작
줄리애나 배곳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퓨어 1

줄리애나 배곳 장편소설

민음사

미래의 어느 날, 대폭팔로 인하여 지구는 멸망 직전의 상황에 빠진다.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된 인류 마지막 문명의 거점인 '돔' 안에 남은 '퓨어'와 '천민'으로 불리우며, 각종 유전자의 변형이 일어난, 그저 생존만이 목표인 '바깥' 사람들. 대폭팔 순간에 변형이 일어나거나, 그 이후에 태어난 경우에도 변형의 두려움을 벗어날 수 는 없었다. 그나마, 주체가 사람이, 다행. 땅과 융합되면 '더스트'로, 동물과 융합되면 '비스트'로, 프라스틱과 융합이 일어나면, '그루피'라고 불리우며 그저 생명을 유지한 상태일 뿐이다.

이 디스토피아 판타지의 주인공인 프레시아 벨즈. 그러나, 왜 잉거십(혁명군)은 프레시아를 장교로 임명하려고 지목했는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그리고 '그림자 역사' 모임을 이끌어가는 브래드웰은 교수인 부모가 남긴 트렁크의 자료들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이 '돔' 안에 생존한 몇몇에 의한 계획된 음모라고 주장하며 퓨어와의 전면적인 싸움을 계획한다.

돔 안에 살고 있는 '퓨어' 패트리지는 윌럭스 가문의 남은 아들로 바깥 세상에서 대폭팔시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던 어머니의 생존에 의심을 품고, 환기 시스템의 3분 42초의 틈새를 뚫고 바깥 세상으로 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이렇게 만나게 된 세 사람은 패트리지 어머니의 존재를 찾게 되고, 혁명군에 의해 프레시아는 잡혀가고, 애증의 관계인 패트리지와 브레드웰은 '퓨어'의 음모를 찾아내기 위해 힘을 합칠 듯 하다~

디스토피아 판타지 1편은 퓨어, 2편은 퓨즈(2013년 4월 출간 예정) 그리고 3편은 번(2014년 4월 출간 예정)으로 구성되어 나올 계획이란다.2012.4.20. 디스토피아 판타지를 만나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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