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렌탈 로봇 ㅣ 읽기의 즐거움 7
다키이 사치요 지음, 미키 겐지 그림, 김보경 옮김 / 개암나무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내 동생은 렌탈 로봇

읽기의 즐거움

다키이 사치요 글 / 미키 겐지 그림

개암나무

동생을 갖고 싶은 소년과 사람을 닮은 로봇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일본에서 발행된 원서.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읽기의 즐거움 1 우리 학교 슈퍼 스파이 우리 학교 슈퍼 스파이

읽기의 즐거움 2 토비아스와 수호천사 토비아스와 수호천사

읽기의 즐거움 3 월요일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월요일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읽기의 즐거움 4 행복한 뚱보 댄서 행복한 뚱보 댄서

읽기의 즐거움 5 운수대통 수학왕 운수 대통 수학왕

읽기의 즐거움 6 우체국 도둑 놈! 놈! 놈! 우체국 도둑 놈! 놈! 놈!

이 책을 읽고 아래의 독서록을 작성한 은우는 둘째 딸이자 막내랍니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은우는 늘 동생을 갖고 싶어했고, 아기들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지요. 그러나 셋째를 낳기에는 이 엄마가 너무 나이가 많아서 동생을 갖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었죠. 그래서인지 은우는 생각을 바꿨답니다. 큰 할아버지의 손녀이자 은우에게 육촌이 되는 동생 영우가 태어나면서 은우는 육촌 동생을 친동생처럼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은우가 온 마음을 주고 사랑하니, 새촘한 영우도 유달리 은우를 잘 따르고, 명절을 손꼽아 기다리는 두 아가씨로 인해 에피소드가 생겨나게 되었지요.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 동생도 좋아하고, 강아지같은 애완동물도 좋아하는 우리 딸에게 색다른 이야기로 거듭나게 되었으리라 생각되네요~

 

<긴급 9시 뉴스 속보!>

안녕하십니까, 이기자입니다.

오늘은 일본 ○○현에 있는 '로봇 렌탈 가게'를 폐쇄하는 공사가 치러졌습니다.

불법으로 로봇을 만들어 팔던 ○○코 씨는 체포되었고, 검찰은 로봇들이 버림받고 싶지 않은 구속감으로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공 기능으로 조작된 로봇을 가족이나 친구로 둔다면 사람이 아니니까 막 대해도 된다는 생각에 로봇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큰 반항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살인이나 사기 등을 위해 로봇을 만들 시에는 더 큰 위험이 생길 것으로 보아 영업 정지를 실천하였습니다.

조작된 로봇을 렌탈했다가 다시 돌려보낸 주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늘어나는 유기견들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새 가족, 새 친구로봇을 들일 때에는 신중히 생각한 뒤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로봇이나 복제인간처럼 인공적이고 위험한 비용만 많이 들고 위험이 더 크다고 하니 이런 사업들을 더 없애야 되겠습니다.

이상 EWS, 이기자였습니다.

('내 동생은 렌탈 로봇'을 읽고 작성한 기사로 일부러 기자의 주장이 많이 드러나 있슴.)

2012.4.9. (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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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람다 2012-04-2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서평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