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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도시의 정치를 구하라! - 다함께 잘사는 법을 알려주는 정치 동화
황근기 지음, 이정은 그림 / 초록우체통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신기루 도시의 정치를 구하라!
다 함께 정치!
다 함께 잘 사는 법을 알려주는 정치 동화
황근기 글 / 이정은 그림
초록우체통
★ 예상하고 느껴 보기
● 만약 신기루 도시에 정치와 법이 없었다면?

신기루 도시를 탈출하지 못했을 것이다.
철민이가 자기 마음대로 아이들을 좌지우지 하고, 광수와 강철, 강민 쌍둥이 형제는 무력으로 자신들만 편한 생활을 했을 것이다. 한마음 마트의 음식들도 모두 없어지고 검은 연기 괴물에게 사로잡혀 모두 죽었을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철민이 패거리보다 훨씬 적게 먹고, 힘들게 보초를 서고 청소를 하고, 담요도 더 적게 가지면서 죽거나 힘들어 할 것이다.
철민이 패거리 아이들은 많이 먹고, 힘든 일은 하지도 않고 시키기만 하고, 담요도 더 뺏어가며 자기 배만 채우려 할 것이다.
● 만약 철민이 패거리를 애초부터 옳은 행동을 했다면?
우여곡절 없이 신기루 도시를 탈출했을 것이다.
너나 할 것 없이 불평 불만이 없고 행복하게 지내다 손쉽게 집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 내 생각은?
나도 준수처럼 생각이 바뀌었다.
그리고 다 함께 행복하게 살려면 뜻을 모으고 올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철민이도 화해해서 다행이였다. 마지막으로 독재하는 철민이 패거리와 그들 때문에 너무 힘들게 일하는 저학년 아이들이 악덕 정치인과 하류층 국민들 같았다.
2012.3.27.(화)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