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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꼼지락 공주네 반 아이들 ㅣ 내친구 작은거인 35
송언 지음, 정승희 그림 / 국민서관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떴다! 꼼지락 공주네 반 아이들
내 친구 작은 거인 35
송언 글 / 정승희 그림
국민서관
나는 송언 선생님이 옛날 자신의 제자에 대해 쓴 시리즈 들이 좋다.
그 이유는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가 웃음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멋지다 썩은 떡>>
, <<김 구천구백이>>
, <<딱 걸렸다 임진수>
>, <<잘한다 오광명>>
등 특이한 별명을 가진 송언 선생님 제자들의 귀여운 책들도 읽어 보았다.
송언 선생님의 제자 시리즈는 항상 재미있다. 귀여운 아이들과 다정한 선생님의 흥겨운 이야기이다.
그런데 내가 어릴 때, 초등학교 1학년 때가 생각나고 우리 반(나는 1학년 4반이었다.)도 생각난다.
이 책에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수다쟁이인, 나와 성격이 비슷한 꼼지락 공주가 나온다. 빗자루 선생님에게 쫑알대고, 편지를 보내는 꼼지락 공주의 이야기가 귀엽고 재미있다.
또한, <꼼지락 공주와 밋자루 선생님>
이라는 책도 있는데, 이 책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나에게도 제자들의 이야기를 글로 서 주시는 선생님이 계셨으면 좋겠다. 또, 송언 선생님에게 몇가지 질문을 해보고 싶다.
첫 번째 송언 선생님, 선생님 별명은 왜 빗자루 선생님이세요?
두 번째, 그 별명들은 누가 지은 건가요?
재미있어요! 저도 지어보고 싶어요!
세 번째, 꼼지락 공주 본명이 뭐예요? 그리고 몇 살이예요?
네 번째, 선생님 정말로 100살이 넘으세요?
다섯 번째, 지금도 학교 선생님이신가요?
2012.3.21. (수) 이은우(초등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