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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 찾아라! 생활 속 숨은 경제
석혜원 지음, 김진이 그림 / 풀빛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찾아라! 생활 속 숨은 경제
석혜원 글 / 김진이 그림
풀빛
안녕? 나는 전에 이디슨을 감시했던 비밀 요원
이다, 오바!
나는 어느 일요일 날, 수상하게 일찍 나가는 은우 가족을 감시하라는 특명을 받았다, 오바!
<특명, 생활 속에 숨은 경제!
이곳은 일산 현대아파트 603동 앞이다, 오바!
은우네가 차
를 타고 어딘가에 나간다, 오토바이
로 따라가겠다, 오바.
흠, 백화점이군! 백화점 안에 들어간다, 오바.
"엄마, 백화점은 왜 이렇게 화려해?"
"아, 그건 손님의 자존심을 높여 주고 고급스럽고 비싼 물건을 산다는 기분이 들게 하기 위해서야."
음, 그렇군...
윽, 화장실! 어? : 어? 화장실이 없다, 오바!
급한데... "저기요, 백화점에 화장실이 1층엔 없어요. 1층에 화장실이 없으면 올라갔다, 내려가면서 물건을 더 구경하고, 구매도 할 수 있거든요. 일종의 전략이죠."
아, 은우네 아버지께서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시며 오지랖 넓게 말해주신다.
급히 고맙다고 한 뒤에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와서 급히 감시하고 있다, 오바!
덕분에 백화점의 전략, 샤워 효과와 분수 효과에 대해 배웠다. (절대로 화장실에서 일보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본 건 아니다!), 오바. 그리고 창문이 없어서 조금 답답한 느낌을 주는데, 이는 백화점 안에 더 관심쓰게 하게 위해서지, 오바!
흠, 이제는 대형 마트에 가고 있다!
들어서자마자 크고 무거워 보이는 카트가 보이는군.
저건 카트를 밀면서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을 하고 더 구매하게 하기 위해서지, 오바!
그리고 큰 카트의 빈 곳을 채우고 싶어서 더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큼큼!
응?
이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빈 냄새?
배고픈데 조금 살까나?
아! 마침 시식 코너에 커피빈이 있다, 오바!
우적, 우적, 냠냠. 아, 맛있다. 사고 싶지만 돈이 없네.
뭐, 이것도 사게 하려는 거지, 오바.
아참! 은우네 가족이 벌써 계산대에 가 있다! 오바!
그런데 은우가 초콜릿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네?
흠, 저것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껌, 초콜릿 등의 부담없는 물품등을 사게 하기 위해서지, 오바.
에이, 쩝... 그냥 장보러 나온 것 같다, 오바!
아쉽지만 그래도 백화점과 대형 마트의 전략에 대해 배웠으니 뭐!
다른 공공 장소에 관한 경제 지식과 경제는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오바!
특명, 완료!>
-오바! 시리즈

2012.3.20.(화) 이은우(초등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