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선거 ㅣ 다독다독 청소년문고
보리스 르 루아 지음, 엘렌 조르주 그림, 김지현 옮김 / 큰북작은북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들의 선거

다독다독 청소년문고

보리스 르 루아 지음 / 엘렌 조르주 그림

큰북작은북

<뒷 이야기 만들어 보기>

나는 카쇼에게 다가가 물었다.

"카쇼, 괜찮아?"

그러자 카쇼는 깜짝 놀란 듯 나를 쳐다보더니 금세 나를 노려보았다.

"치, 야. 이 오리야! 반장이 안되니까 이제는 연애질이냐? 내가 누구 때문에 떨어졌는데?"

물론 카쇼 입장에선 그렇겠지?

하지만 나도 할 말은 해야겠다.

"하지만, 너의 잘못도 있잖아. 그리고..."

"야! 오리! 으스대지 마! 반장도 아니면서 해결사 역할은 왜 하냐? 치! 그리고 상관 끄시지? 누구 때문인데? 어?"

내 말을 끊고 카쇼가 말했다.

그러자 륀느가 대신 반격했다.

"카쇼, 그만해. 솔직히 네 잘못이 더 커. 그러니까 둘이 화해하면 좋겠어. 응?"

그러자 카쇼도 기분이 조금 풀어진 듯했다.

"그래.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

그래, 좋아.

"그럼 우리 화해할래?"

"그래!" 우리 셋은 환하게 외쳤다.

- 책을 읽고 나서 : 선거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면서 학교 선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에 제목은 다르지만, 이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분명 초등학생용 읽기 책이었다. 엄마와 함께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내 기억대로 <반장 선거>라는 이름으로 같은 출판사에서 이 책이 나온 적이 있었다. 다시 읽으면서 보니, 오타도 몇 번 나오고, 79쪽과 81쪽에 주인공인 '카쇼' 를 '까쇼' 라고 두 번이나 실수를 했다. 그리고 엘렌 조르주라는 사람이 그림을 그렸는데, 표지에는 그린 사람 이름이 안나오고 책 날개에만 쓰여 있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2.3.19.(월) 이은우(초등5)

반장 선거

생각하는 책읽기 4
보리스 르 루아 글 / 엘렌 조르주 그림
큰북작은북

별명이 오리인 아나르는 감옥 카쇼때문에 반장 선거에 출마한다. 그리고 투표를 한다. 그런데 후보가 아닌 (아나르의 여친인 륀느) 달무리가 나온 것이 아닌가! 이 셋이 모두 동점을 받자, 아나르는 속상해서 학교를 뛰쳐나가고 만다. 그런데! 급식을 한 후 카쇼와 아나르는 싸움을 했다. 그리고 이상한 교장 선생님을 만나는 생각을 했고, 반장은 륀스가 된다.

2010.2.15. 이은우(초등3)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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