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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왜 필요할까? ㅣ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1
아드리안 쿠퍼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박창순 감수 / 내인생의책 / 2010년 7월
평점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공정무역, 왜 필요한가?
새더잘 시리즈 1 / 책가방 문고 20
아드리안 쿠퍼 지음 /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내인생의책
이 책은 공정하게 무역하는 것, 즉 '공정무역(Fair Trade)'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공정무역(Fair Trade) 이란 말 그대로 공정하게 무역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초콜렛과 커피가 있다. 이 공정무역은 초콜렛이나 커피를 재배하는 농민들에게 공정하게 수익을 주는 무역의 형태를 말한다. 요즘 들어 공정무역이 화두가 되면서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농민들이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금액에 비해 턱없이 적은 돈을 벌고 있다.
이 책에는 그 외에도 공정무경과 착한 소비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세계무역의 문제점들과 착한 소비, 그리고 다국적 기업, 마약 거래 등 수많은 무역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아무리 책 제목이 공정무역이라고 하지만 무역에 더 많이 설명을 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물론 무역도 중요하지만 나는 공정무역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지막 장인, '12. 착한 소비에 참여하기' 이다. 왜냐하면 공정무역과 착한 소비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은 '한 눈에 보는 무역의 역사' 나 '공정무역 관련단체', 그리고 '공정무역 관련 용어풀이' 같은 부록도 있어서 공정무역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2012.1.29. 이지우(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