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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에게 물린 날 ㅣ 푸른도서관 47
이장근 지음 / 푸른책들 / 2011년 6월
평점 :
악어에게물린 날
푸른도서관 47
이장근 청소년시집
푸른책들
1부 안녕, 오늘! (총18편)
두 번째 나오는 '봄'이 눈에 띄였다.
'봄'이라는 단어의 두가지 뜻(계절 중의 봄과 본다의 명사형 봄)을 독특하게 표현해서 인상깊었다. 또 나도 빨리 봄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총17편)
그 중에서 열 번째 나오는 '아버지의 등', 열한 번째 나오는 '컵의 눈물'과 열다섯 번째 나오는 '진주조개'를 골랐다.
'아버지의 등'은 아빠에 대한 죄송함(?) 같은 게 있는데 이 시를 보니 점점 늙어가는 아빠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슬펐다. ㅠㅠ 또 나와 동생 때문에 늙어나는 것 같아서 죄송했다. ㅠ
'컵의 눈물'은 우리 엄마가 많이 우시지는 않으시지만, 그리도 내가 엄마한테 짜증을 내던 게 생각났다 ㅠ 앞으로 엄마, 아빠에게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주게 해서 인상깊었다.
'진주조개' 에서는 진주조개를 주희에 비유한 게 너무 마음에 들고, 그 점이 특히 맘에 남았다.
3부 악어에게 물린 날 (총17편)
아홉 번째 등장하는 시 '화살표'를 선택했다.
'화살표' 에서는 이 시집을 쓴 시인은 직업이 학교 선생님인데 학생들의 마음을 정말 잘 아는 것 같다. 또 생활 속의 예와 입시제도, 우측통행을 잘 연결시켜서 쓴 것 같아서 인상깊었다.
4부 너는 내 운명 (총17편)
2012.1.25. 이지우(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