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EL School Junior 실전서
위트앤위즈덤 편집부 엮음 / 위트앤위즈덤(Wit&Wisdom)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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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L School Junior 실전서

위트앤위즈덤 편집부

위트앤위즈덤

 

 확실히 둘째에게는 무덤해지고, 너그러워지는 모양이다. 첫째에게는 때아닌 극성도 부리고, 초등학교 3학년 여름부터 1~2년을 집중듣기 시킨다고 매일매일 영어책과 Tape를 대 주면서 꾸준히 영어공부도 시키고, 4학년 때는 빡세다는 영어학원도 등록해서 보내보고, 그 학원에서 권해서 치룬 시험이기는 하지만, 일찌감치 TOSEL 평가도 받아보곤 했는데……. 지금 중학생이 된 큰 아이는 2008년 1월 26일에 처음으로 TOSEL 시험을 한 번 치뤘는데, 그 때 JUNIOR 4 grade를 받았고, 그 인증서도 잘 보관해 놓고 있다. 그 때는 학원에서 실시한 특강도 받지 않고, 대비서도 풀리지 않고, 그저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지 알아보려고 경험삼아 한 번 치뤄본 것이었다. 영어에 매진하여 공부를 시킨 것도 아니지만 집중듣기를 꾸준히 한 것이 효과를 본 것 같다. 그리고는 그 다음 해에 JET도 한번 시험보고, PELT Jr. 도 한번 시험보고 했었는데, 작은 딸은 그저 책 열심히 보고, 매일 독서록 쓰는 것만 챙겨주면서 잘 크겠지 하고 위안삼고 있었나보다.

그저, 동네 영어 학원에 꾸준히 보내는 것으로 영어공부는 다 시키는 거라고 자위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학교에서도 그렇고, 학원에서도 그저 잘 따라가고 있어서, 그럭저럭 영어는 좀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신청해서 받은 책이 TOSEL Junior! 큰 무리없이 해낼 거라는 생각은 자만이었나? 책을 받고 보니, 울 딸이 하는 말 "나 Wela에서 Starter하는데, 이거 너무 어렵지 않을까?"

허걱! 그렇다면, TOSEL Basic  을 신청했어야 하나? 사실. 이렇게 다른 회사에서 다양한 TOSEL 책이 나오는 줄도 몰랐다는 거……. 부끄러운 일이다~

TOSEL( Test OF Skill in the English Language)은 EBS교육방송과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공동주관하고 국제TOSE위원회가 관리하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 인증시험으로 미국에서 개발된TOFEL과 TOEIC 시험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어 점차 특목고 진학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대학입시에 전반적으로 적용될 전망이고, 이제는 이 수준에 맞춰 영어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니 만큼, 이 인증시험에서 무관할 수가 없는 것이다.

TOSEL Junior의 영역을 살펴보니, Listening & Speaking(30문항) Reading & Writing(3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TOSEL Junior의 출제 유형도 담아 보았다.

 

여기에 반해, 우리 꼬맹이가 하고 있는 Starter 과정은 Listening & Speaking(20문항) Reading & Writing(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한권에 실전모의시험이 모두 6차분이 실려 있는데, 이 중에서 3차까지 치룬 상태이니, 그리 비관적으로 생각할 일은 아닌 듯하다.

늦게 시작한 만큼,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치뤄낸다면, 곧 Starter를 마치고, Basic(Basic은 Listening & Speaking(30문항) Reading & Writing(30문항)으로 구성)도 마치고, 이 책과 같은 수준인 Junior를 무난히 치룰 수준에 이르게 되리라~

언제 시작했는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꾸준히, 열심히 했는가가 결과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리라 믿으며

2012.1.15.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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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 2012-08-2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와 그정도이면 잘 보신건데... 전 초 5인데 junior시험 이번에 보내요... 선생님이 3급 맞으라고 해서 부담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