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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더블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6-4 ㅣ 리졸리 & 아일스 시리즈 4
테스 게리첸 지음, 박아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바디더블
테스 게리첸 지음
랜덤하우스
스릴러 여제 테스 게리첸의 리졸리 & 마우라 시리즈 4편.
Vol.1 외과의사, Vol.2 견습의사 Vol.3의 파견의사에 이은 연쇄살인범을 주제로 한 추리소설. Vol.1 외과의사에서는 토마스 무어와 캐서린 박사가 중심 축을 이루고, Vol.2 견습의사에서는 강인한 여형사 제인 리졸리를 앞세워 외과의사 워런호이트와 새로운 공범을 찾아냈고, Vol.3의 파견의사에서는 보스턴 수녀원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이라는데, 아직 읽지 못했다. 여기 Vol.4 바디더블에서는 부검의 마우라를 중심으로 임신과 태아, 모성애를 모티브로 내세워 마우라의 뿌리찾기를 시작한다.
파리 출장에서 돌아온 마우라 집 앞에 블랙탈톤 총에 맞은 사체가 발견되고, 이는 마우라와의 쌍둥이 자매 애너 제소프(레오니)이며 40년 전, 출생당시 친모에 의해 각기 다른 집으로 입양되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진다. 이 두 자매의 생모는 아말테아 랭크로 16세에 이미 동급생을 취미로 살인하려고 하는 엘리자 랭크의 사촌(사실은 엘리자 랭크와 아말테아 랭크는 부부이고, 이들의 아들은 새무얼 랭크)이며, 사건을 파헤치면서, 이들이 벌인 임산부 살해가 여러 건에 이른다.
여기에 다른 한 축을 이루는 드웨인의 아내 매티 퍼비즈는 또 하나의 강인한 어머니를 보여 준다.
후에, 라우라와 사랑을 이루는 대니얼 브로피 신부도 등장하고, 애너 레오니를 사랑했고, 다시 마우라 아일스 박사를 사랑하게 되는 릭 밸러드와 그의 형사 아내, 딸도 등장하여, 사건의 또다른 축을 이룬다.
2012.1.9. 테스 게리첸의 시리즈를 정복하고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