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 어쨌다고 - 소중한 꿈을 가진 이에게 보내는 김홍신의 인생 절대 메시지
김홍신 지음 / 해냄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게 뭐 어쨌다고

김홍신

해냄

 

 작가 김홍신은 아마 젊은 청춘을 대상으로 이 책을 쓴 듯한데, 청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이기는 하지만, 책읽을 자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 좋은 글을 읽고 마음을 순화시키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일이리라.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스프시는 "자기가 행복하다는 걸 모르기에 불행하다" 고 했단다.

시인 이해인 수녀는 "오늘 이 시간은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고 '어제 죽어간 어떤 사림이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라고 썼단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광기가 섞이지 않은 위대한 재능은 없다"고 했다 하고,

세계 최고의 갑부 중 한 명인 빌 게이츠는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나는 날마다 나에게 두 개의 최면을 겁니다. 첫째, 오늘 왠지 아주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둘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지요.

영국의 시인 밀턴은 "마음이 천국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고 했다.

'내가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가 건국대학교 외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의 급훈이라 했는데, 내가 다니는 시립 도서관에는 이 글귀가 미국 하버드대학 도서관(If I sleep now, I may have a dream. However,  if I study, I will achieve a dream.)에 씌여 있다며 큰 액자에 써 놓았다.

이렇게 좋은 말들을 그저 단순히 적어 놓으면, 그저 글자에 불과하지만, 이를 가슴에 새기고 마음에 남기면, 인생을 좌우할 좌우명이 되고, 그의 인생관이 되리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인생관이 있을 것이고,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마주보면, 분명코 그 청춘의 앞날을 밝을 것이다.

 붓다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극도의 시련과 고통을 겪은 이후에 득도하여 추앙을 받았고, 예수는 참혹한 시련과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통해 인류의 우러름을 받게 되었다.

 사마천은 생식기를 절단 당하는 궁형의 시련을 딛고 중국 최고의 역사서인 [사기]를 남겼으며, 공자는 갖가지 고난을 겪은 후에 [춘추]를 지어 그의 높은 정신세계를 널리 전파했다.

손자는 다리를 잘린 뒤에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병법]을 저술했고, 이순신 장군은 모함을 받고 모든 것을 잃은 뒤에 겨우 남은 한줌의 전력을 모아 왜구를 물리쳤다.

다산 정약용은 유배를 당하고 혹독한 외로움을 겪으며 [목민심서]같은 걸작을 나겼다.

 마더 테레사 수녀는 곤궁한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치고 봉사와 청빈생활을 통해 현대의 성녀로 존경받게 되었다.

내가 오늘 겪을 고통을, 어려움을 곤란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게 뭐 어쨌다고!"

2012.1.10.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