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의사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6-2 ㅣ 리졸리 & 아일스 시리즈 2
테스 게리첸 지음, 박아람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견습의사

테스게리첸

랜덤하우스

 

테스 게리첸의 리졸리&아이스 시리즈 2번.

이 시리즈를 다 독파할거야!!!

지난 달에, 거꾸로 이 시리즈의 7번인 <악녀의 유물>을 먼저 읽었는데, 이렇게 흥미진진한 책을 아직 모르고 있었나 하고 혼자 푸념하며, 시립도서관에 검색해보니,

스릴러 여제 테스 게리첸의 리얼리즘 공포미학이라고 평가받는 리졸리&아이스 시리즈가 다섯 권을 소장하고 있더군요.

Vol.1 외과의사

Vol.2 견습의사

Vol.3 파견의사

Vol.4 바디더블

Vol.5 소멸

이렇게 다섯 권이 모두 대출중인 상태라 급한 김에 1권 외과의사와 2권 견습의사를 예약해 놓고, 기다렸습니다.

Vol.6 메피스토 클럽은 비치희망도서로 신청해 놓고~ 그래도 다섯 권을 다 읽도록 비치가 안되면, 아마 구입해서라도 읽으려고 하겠지요? 모두 400쪽이 넘는 장편이지만, 흥미진진한 까닭에 아마도 후딱 읽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견습의사가 먼저 도착을 해서, 남편을 시켜 책을 대출해 왔습니다. 마침 숙제도 다 끝내놓은 상태라 편한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1권 외과의사를 먼저 읽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외과의사에의 살인범 워런 호이트가 리졸리에 의해 검거되어 감옥에 갇히고, 외과의사를 모방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혼자 사는 여자를 살해한 호이트와 달리 남편 앞에서 부인을 성폭행하고 남편은 살해하고, 부인은 납치하여 살해한 뒤, 시체 성교 애호증의 증거를 남깁니다. 그리고 호이트의 탈옥. 연이어 벌어지는 살해사건에서는 시체 성교 애호증의 범인과 호이트의 합작으로 보이는 증거들이 보입니다.

이 <견습의사>에서는 리졸리와 딘의 로맨스도 펼쳐집니다.

강한 듯 보이지만, 결코 강하지 못한 여자 리졸리와 이런 리졸리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FBI 요원 게이브리얼 딘 요원의 사랑이 흥미롭다. 로맨스가 펼쳐지는 부분(23. 열정과 냉정, 25. 휴가)을 다시 또 읽고~

그리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결말!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곳에서 등장한 범인들~ 그리고 이를 풀어가는 리졸리의 반응 !! 역시 작가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 깨달았지요 ^^

2012.1.4.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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