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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오, 뻥 ㅣ 초승달문고 25
김리리 지음, 오정택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평점 :
뻥이오 뻥
초승달문고 25
초등학교 1,2학년 이상 권장
김리리 글 / 오정택 그림
문학동네
주변 동물들의 억울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 책 + 나의 생각 )
독서록을 평범하게 쓰고 싶지 않은 꼬맹이~
청개구리 : 우리는 엄마 무덤이 떠내려가서 울고 있는 게 아니야! 우리 조상 청개구리가 말귀를 못 알아 들었던 것 뿐이라고!
토끼 : 놀림 받던 거북이를 위해 우리 조상 할아버지가 도와 준 건데, 우리를 왜 게으름뱅이에 잠꾸러기로 아는 거야?
개 : 우리와 고양이 모두 주인을 위해서 노력했는데, 고양이는 예뻐하고 개만 미워하니깐 잠시 사이가 서먹해진 거야. 우리는 사이가 좋으면 안돼?
고양이 : 나도 개랑 노는 게 좋아! 그런데 우리 할머니는 개랑 못 놀게 하시고, 찬물까지 퍼부어서 내 친구 개가 고생을 해. 물론 서로 사이가 나쁜 개와 고양이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
지렁이 : 내가 징그럽다고? 흐잉...... 나는 땅을 깨끗하게 해 줘. 날 미워하지 말아 줘!
거북 : <<토끼전>에 나온 조상 거북이가 토끼에게 속은 바보라고 아는 사람이 있어. 그런데 그게 아니라, 토끼가 불쌍해서 그런 거야! 우리는 느림보가 아니라 정 많고 느긋한 거북이라고!

2012.1.6. 이은우(초등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