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명화 그림책 ㅣ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정상영 글,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명화 그림책

정상영 글 / 이병용 그림

진선아이 

 

한눈에 펼쳐보는 시리즈 <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쳐보는 한국사 연표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사 연표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지도 그림책>들이 다 탐이 났었는데, 그 중에서 <세계명화 그림책>을 받았다.

차례를 참고하면,

고대미술

르네상스 미술

바로크 미술과 로코코 미술

계몽주의 미술과 신고전주의 미술

낭만주의 미술

사실주의 미술

인상주의 미술

20세기 미술로 모두 10장르로 구분하고 있다.

미술과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딸 아이들에게 이 중에서 선호하는 미술을 선택해 보라고 하였다.

중학생인 큰 아이는 르네상스 미술, 바로크 미술과 로코코 미술 중에서 약간 망설이더니, 바로크 미술과 로코코 미술을 선택했다. 바로크 미술과 로코코 미술 장에는 모두 18점의 그림을 소개하고 있는데,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학생 딸아이는 모두 소녀가 등장하는 그림을 골랐다. 모두 300여년 전 작품이다.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1656년경 작품으로 바로크 미술 작품이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1665년경 작품으로 바로크 미술 작품이다.

 프로고나르의 <책 읽는 소녀> 1776년경 작품으로 로코코 미술 작품이다.

초등학생인 막내가 선택한 것은 사실주의 미술이고

  도미에의 <가르강튀아> 1831년 작품. 한창 웹툰에 빠져있는 꼬마 아가씨인지라, 석판화인 이 작품이 끌렸을까?

 테오도르 루소의 <풍경> 1842년 작품. 이 사람은 같은 제목으로 풍경화를 많이 그린 듯하다.

 쿠루베의 <숲 속 개울가의 사슴> 1866년 작품이다.

상대적으로 바로크 미술이나 로코코 미술에 비해 사실주의 미술이 덜 유명해서인지, 그림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림책을 다 보고 난, 막내가 하는 말,

"그런데 엄마, 이 누드 그림을 그릴 때, 남자가 여자 누드 그림을 그리기도 해?"

ㅎㅎㅎ 대부분의 남자 화가들이 여자 모델로 누드화를 그리는 현실을 어찌 설명해 주랴~

2012.1.4. 그림 세계에 빠진  두뽀사리네 집~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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