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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 1 ㅣ 달링은 외국인 1
오구리 사오리 글 그림, 윤지은 옮김 / 살림comics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달링은 외국인
오구리 사오리 글 / 그림
살림Comics
< 달링은 외국인1> 과 <달링은 외국인2>, 그리고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이렇게 세 권으로 발간 된 만화책이다. 딸아이들이 워낙 만화책을 좋아해서, 책을 받자마자, 후딱 읽어치우길래, 아이들보고 서평을 함 써보라고 했더니...... 초등학교 4학년인 막내가 끙끙거리다가 도저히 못 쓰겠다고 포기하고 나서 하는 말이, 토니와 사오리의 결혼 생활 이야기인데, 초등학생인 자기가 어떻게 어른들 결혼 생활에 대해서 서평을 쓰느냐는 거다. 결국, 서평을 쓰는 일이 내 차지가 되었다. 어려서, 우리 엄마는 만화책이라면 똥뚜간에 쳐넣을 만큼 싫어해서, 만화방 구경도 못해봤고, 만화책을 빌려다 보는 것은 감히 생각도 못해 본 처지인지라, 그닥 만화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책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나의 감상평 : 나는 이 책을 처음에 보고 장르가 로맨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고 나니 장르가 코미디에다 외국인과의 결혼 생활 적응기 이야기였다. 2011.12.25. 이은우(초등4)"
"나의 감상평 : 일본 여자와 일본에 온 헝가리와 이탈리아의 혈통을 이어받은 미국 남자의 러브스토리. 에피소드를 일일히 소개하기는 힘들고, 서로 국적이 다른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라고 하겠다. 2011.12.25. 이지우(중1)"
10월16일생인 천칭자리, A형의 저널리스트이자 대학 강사인 토니와 12월 10일생이고 사수자리의 A형인 만화가 오구리 사오리의 폭소 연애 르포라고 소개하고 있다. 토니는 미국인, 사오리는 일본인이니, 일본 여자가 외국인인 남자를 만나 결혼해서 일어나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토니는 헝가리와 이탈리아의 혈통을 이어받고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일본에 온 남자인 토니는 토마토, 초콜릿, 파스타를 좋아하고, 로즈마리, 팥앙금, 유부초밥은 별로로 생각하고, 좋아하는 일본 음식으로는 야채 넣은 두부 튀김을 꼽는다. 외모가 심상치 않으며 수염도 덥수룩하고, 눈 안 쪽의 굴곡이 심하며, 미국에서 교육받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만, 일본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까지 공부할 정도로 어학을 좋아한다.
어찌하다 일본에 와서, 일본 여자 사오리를 만나 결혼해서 함께 살면서, ㅋㅋㅋ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가고, 또 만화가인 사오리가 이를 만화로 만들어 내면서, 일본에서 아주 인기있는 생활을 누리고 있는 모양이다~
울 딸들은 서평은 못쓰겠다면서, <달링은 외국인2>와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도 보게 해 달라고 조르고 있다~~
난감한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