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나카지마 교코 지음, 김소영 옮김 / 서울문화사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작은집

나카지마 교코 지음 / 김소영 옮김

서울문화사

 

 하녀로 일하게 된 다키는 소설가인 고나카에게 하녀가 주인을 위해 라이벌의 논문을 불태웠다는 일화를 듣게 된다. 그 이야기에 대해 의문을 품던 다키는 도키코 사모님의 하녀로 옮겨 들어가게 되었다.

다키는 이혼 후, 완구회사의 중연인 히라이 서방님과 결혼한 도키코 사모님을 따라서 옮겨가게 되고 귀여운 교이치 도련님도 함께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에 전쟁의 그림자가 닥치지만, 히라이와 도키코는 전쟁과 상관없이 부유한 삶을 지낸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되면서 히라이 서방님과 도키코 사모님의 사이는 점점 안좋아지고 다키는 이타쿠라씨와 도키코 사모님의 사이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다. 편지를 읽게 된 다키는 이타쿠라와 도키코 사모님이 서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둘의 사이를 막게 만든다.

점점 전쟁이 심해지자 도키코 사모님은 다키를 고향으로 내려가게 한다. 고향에 내려간 다키는 도쿄에서 내려온 소개학동들을 위해 일하게 된다. 다시 학동들은 도코로 인솔하는 역을 맡게 된 다키는 도키코 사모님을 만나고 과거를 회상한다.

다키의 죽음 후, 다키의 노트를 보게 된 다케시는 '고스게의 지프차 이야기'를 찾게 되고, 히라이 교이치를 찾게 된다. 그 귀여운 도련님을.

 처음에는 흥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잘 모르겠다. 특히, 끝부분은 너무 이해가 안된다. 내게는 좀 어려워서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됬다.

다음에 외국 소설을 읽을 때는 인물 이름을 따로 써놓고 책을 읽어야겠다. 인물 이름이 비슷비슷해서인지 헷갈려서 더 어렵다.

2011.12.19. 이지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