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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레지너 브릿 지음, 이원경 옮김 / 김영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삶은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레지너 브릿 지음
김영사
지은이 레지너 블릿은 이민자의 자녀로 형제가 10명인 집안에서 부모의 세심한 배려를 받지 몯하고 유년기를 보낸 여인이다.
종교적인 내용을 삶의 교훈으로 승화시켜서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내용으로 이끌어 가는 세밀한 표현에 많은 감동을 주었다.
나는 신을 믿는다. 그 분이 침묵할 때도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즐겁게 시작하고, 나 없이는 내 삶은 돌아가지 않는다는 삶을 관조적으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하다.
현실적인 문제로 돈(Money) 의 중요한 것은 돈을 다루는 방식이 문제이며 저축에 복리 개념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욕설기도나, 함께 우는 것도 필요하면 본인이 꿈구는 사람을 찾지 말고 내가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기적같은 존재 '나' 를 세상에 내보여라 또한 내 삶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은 내가 나 자신이길 바랄 뿐이다.
유년기에 불행한 과거가 있었다면 내 안의 아이를 불러내 매주 소풍을 떠나서 그것을 아름답게 승화하는 것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발전이다.
나쁜 인생이란 없고, 나쁜 하루도 없으며 다만 나쁜 순간들이 있을 뿐이므로 그 순간을 이겨내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계곡에서 레프팅을 하면서 물의 흐름에 몸을 맞기면 무서운 급류나 바위를 피할 수 있으나 그에 대항하여 안간힘을 쓰다가는 부상이나 생명에 위협도 생길 수 있는 것을 보며 철저히 준비하고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살아남는 비결이다.
규칙에 연연하는 삶은 즐거움이 사라지므로 망설이지 말고 괴짜가 되는 것도 필요하다.
세월이 빠른 것도 걱정이지만 현제의 문제가 빨리 치유될 수 있다는 생각이 건강한 삶의 방식이다.
행복은 내가 책임져야 하고 평소에 행복 연습을 반복하자.
친구와 건강만 있으면 필요한 것 다 있는 것이며 결코 실패자가 아니다.
나도 그런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사람은 자신이 믿는 대로 되며, 나를 낙오자로 여기면 그렇게 되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믿으면 정말로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가진 희망의 조각들을 잃지 말며, 세상으로 나가 꿈을 펼쳐라!
매 순간에 충실하고 모든 만남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필요하다.
행복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게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걸 원하는 것이다.
작가는 21세에 미혼모가 되어 어려운 살림을 혼자서 극복하면서 알콜중독 치료사, 시신 안치사, 저널리즘 작가를 하였다.
40세에 재혼을 하여 자상한 남편을 만났지만, 유방암으로 2년 동안 암투병을 이겨낸 후 삶을 긍정적이고 종교적인 생활로 바꾸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작가 어머니의 생신을 통하여 75년 인생을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의 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니믜 현실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는 자세와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작가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타인을 위하여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자세를 갖도록 하고 있으며 본인도 많은 감동을 받았다.
2011.12.18.